떵까시까지 해준 언니인데.. 69역립이 안된다고???

건마기행기


떵까시까지 해준 언니인데.. 69역립이 안된다고???

kbcard 0 5,248 2019.12.20 17:1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2 / 18
10만원
실버
160초중반 B컵
애교있고 활발
중간
10


연말이라 툭하면 술자리에 몸도 많이 지쳐있고 마사지도 받고 똘똘이도 풀어줄겸

선을 넘는 스파는 방문했습니다.
전화 예약을 하고 퇴근후 시간에 맞쳐 방문해서 한 15분쯤 대기하고 있다가
입장했습니다..
마사지가 시원시원하게 해주어서 좋았고 대화 코드도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알아서 압조절까지 잘해주셔도 마사지 부분에서는 딱히 모라 할말이 없었네요.
건식 마사지를 마치고 전립선 관리로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끝내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키는 160초중반쯤 되보이고 가슴은 B컵이네요
허리라인이 좋고 골반이 발달된 떡치기 좋은 몸매
탈의한 언니를 짧게 스캔을 마치고 인사후 섭스 받기 시작
맘이 급해 바로 터치 터치가 들어 갔는데
"오빠 모이리 급해~~"
"오빠 여기 좋아해??"
하는데 거기가 떵꼬
"좋아......하긴 하지....아마두??ㅋㅋㅋ"
"그럼 빠데루자세 잡아"

자세 잡자마자 바로 들어 오는데 떵까시가 들어오는데
여기가 건마 맞아??
나 제대로 온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69자세해도돼???"
"오빠 69는 안돼~~"
순간....조금 기분이...다운.....
다운될세도 없이 웃으면서 69자세를 잡아주는 언니...
"장난 친건데 오빠 모야 삐졌엉??"
이런 이런...
장난 친걸 복수라듯하듯이 클리부터 시작해서 집중 공략을 해버렸더니.
저의 혀 스킬에 아주 죽어 나버리네요...
"이 오빠 모야....혀에 모터를 달았나봐..ㅎㅎ"
"오빠 나 죽을꺼 같아...그만 넣어죠~~~"
"그래 한번 넣어 볼까"

콘장착하고는 정상위로 삽입하니
쪼임도 은근히 좋은편이고 천천히 펌프질시작하다가
점점 강도를 높여가니 아응~거리는 소리내면서 잘느끼고
정상위할때 쳐다보다가 눈을 감다가 하는데 사람 미치네요
여상위로 위에서 쪼그린자세로 자기가 방아찍기를 하다가
그러다가 뒤로허리 젓히게하고는 빠르게 펌프질하니
아으으ㅡ응 오빠 하면서 쳐다보는데 미칠것같더군요
뒤로 바로 언니 양손을 잡고 땡겨서 박으로 활처럼 허리가 젖혀지면서
신나게 펌프질을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오빠 좋았어??"
"어...나 죽겠다 너때문에......"
"아직 끝난게 아니지롱"
하더니 콘을 잡아 빼고 청룡을....
아응~~~ 아응......
이번에 제가 신음소리를 내버렸네요...

마사지로 몸의 치유도 받고 똘똘이 치유는 언니한테 제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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