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인지 건마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선을 넘어버리는 떡건마네요.

건마기행기


안마인지 건마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선을 넘어버리는 떡건마네요.

광빡 0 4,894 2019.12.21 00:40
선을 넘는 spa
부천 상동
12월 19일
10만원
레드
후기
후기
야간
9


요즘 외롭고 심심하다 보니 달림을 자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전 주로 안마를 받을수 있는 업소를 선호하는 편이라 안마나 건마가 저랑
잘 맞는듯하네요..


오피나 키방은 정말 가끔 풋풋한게 땡길때 어린언니들 보러 가는듯합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10만원에 오픈 특가 서비스를 해주는 떡건마를 방문했네요.
첨 방문한 업소라 살짝 어색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했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여실장님과 대화를 좀하다가 씻고 입장했는데
입담이 아주 ㅎㅎ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네요..
강남쪽하고 부천쪽 안마에 주로 있었던 실장이시라네요..
그래서 여기 언니들도 대부분 안마에서 있던 박스 언니들이라 기본 서비스와 마인드가
안마 마인드라 서비스면에선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기대감이 높아 졌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마사지를 먼저 받으러 갑니다.
배드에 업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십니다.
30대 중반 정도 보이는 관리사님이셨는데
누르는 힘이 아주 좋으십니다.
봉을 잡고 밟아 줄때가 젤 좋았었습니다
이제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바로 발딱 서버리네요..




아쉬운 관리사님과 작별의 시간을 가지고 레드를 만났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적극적으로 달려드네요.
응까시부터 들어오는 서비스 부터가 몬가 심상치 않습니다
역시 안마 박스 언니들이라 이거 모..
말안해도 안마 다녀보신분들은 다 아시죠?
물다이만 없지 이거모 안마와 같은 애무를 건마에서 다 해주네요.
BJ를 해주다가 어느세 입으로 CD를 씌워 놓았네요..
여상으로 바로 절 덮쳐버리는 레드
반응도 좋고 적극적으로 이자세 저자세 요구에 맞쳐
자세를 잘 취해주네요..
여상> 정자세>옆치기>뒤치기>정상위 로 돌아서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제대로 뽕뽑을 만큼 즐겼네요..
잠깐 있다가 청룡으로 마무리 인사를 해주는 레드
10만원으로 꿀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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