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숙취로 몸이 찌뿌둥해서 오전에 비몽사몽 상태로 있으니 일이 제대로 안돼서

오션스파 실장님에게 바로 전화해서 예약문의를 했더니 다행이 점심시간 예약시간이 가능해서

백반서비스도 되는 오션스파로 점심과 즐달하러 갔어요

도착해서 주차하고 들어가니 조조할인이벤트 중이라고 할인도 받아 10장을 내고 키를 받았어요

샤워장 안내받고 씻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누워 있으니 13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받았어요 

어제 술먹었다고 좀 시워하게 해달라고 먼저 부탁을 드려서 그런지

엄청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건식마사지 → 아로마 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 까지 풀코스를 받고 나니

온몸은 시원하고 소중이는 똘똘해지더라구요 ㅎㅎ

마사지가 끝날때쯤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오며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씨라고 하더라고요

어두워서 들어올땐 잘 몰랐는데 오셔서 옷을 벗으니

큰 가슴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데 대박이더라구요 ㅎㅎㅎ;;

마사지도 받고 가볍게 한발 빼고 가서 일하려고 했는데....

가볍게 한발 빼긴 글렀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몸매가 엄청 좋으시네요^^ 하니까 예지씨가 웃는 모습이 엄청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본 게임은 가슴부터 애무해주시면서 소중이 까지 애무 해주는데 너무 가슴도 만져보고 싶어서 슬쩍 만졌더니

아잉~♥하는데 와~!~~! 소중이가 불끈불끈 해지는 섹끼있는 애교목소리에 바로 시작하자고 하니

콘을 씌우고 여상위부터 하는데 큰 가슴이 흔들리는데 이거 보시면 미칩니다 ㅎㅎㅎ...

가슴도 만져보니 자연산이라 말랑말랑하니 아주 촉감이 오집니다 ^^

자세도 정상위도 하고 뒤치기도 하고 바꾸자고 하는데 별말없이 자세도 잘 바꿔줍니다 마인드도 최상이네요 ㅎㅎ

뒤치기로 하다가 신호가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빠르게 박아대다가 발사 하고 왔어요

발사하고 현타와서 앉아있으니 가글을 머금고 청룡서비스까지 확실히 마무리 해줍니다 

서비스가 다 끝나고 나가려고 하니까 다음에 또 와요~ 하는데 애교와섹끼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어요 ㅎㅎ

행복한 즐달했어요 ㅋㅋㅋㅋㅋ

나와서 간단히 씻고 백반까지 든든하게 먹고 다시 회사로.... 왔는데 예지씨 몸이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