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타임에 방문했던 후기입니다 오늘 저녁은 그나마 덜춥네요 .. ㅋㅋ

요즘 너무 추운편이라 ... 저녁타임에 방문해서 압구정 다원에 도착을 헀어요

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사우나도 좀 이용하고 ... 나와서 담배를 피고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신다네요 안내받으며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네요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가 이렇게 시원할줄은 몰랐네요 .. 편안한 압으로 꾹 꾹 눌러주시는데

통증없이 근육이 잘 풀리네요 ㅎㅎ 특히 마사지 압 강도가 제 몸에 딱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압구정 다원을 처음갔을때도 후기를 보고 방문한거지만

정말 후기가 좋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ㅋㅋ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마사지까지..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마사지사님 경력이 오래되신건지 너무 너무 잘하세요 ..

가성비도 뛰어나고 이정도면 매달 방문하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ㅋㅋ

기분좋은 시간이 지나가고 기대하던 서비스타임이네요 노크소리가 들리며

서비스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와꾸가 장난아니네요 ;; 길가다가 보면

한번씩 뒤돌아서 다시볼정도? 나이는 20대로 보이고 정말 참한 처자네요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지수씨라고합니다

곧바로 간단한 준비 후에 서비스 들어갑니다 상의탈의를 하더니 

저한테 착 달라붙어서 상체부터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자극이 정말 강렬하네요 ㅋㅋㅋ 저는 벌써부터 흥분이 최고조로 도달했습니다

밑으로 점점 내려가며 제 불기둥을 BJ해주기 시작합니다 스킬까지 겸비하다니

얼굴도 이쁜데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ㅋ 손과 입만으로 이렇게 최상의 자극을

느낄수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발사해서 정말 뭐하나 모자람이없는

서비스였네요 이런식이면 총알을 만들어서라도 오고싶은 서비스였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