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선 맘편하게

밥한끼 하고 맥주한잔 마시고선 집가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올해도 짝하나 없는게 쓸쓸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각박한 세상에 나하나 챙기기 힘드니깐 나를 위해서 아쉬운 마음 달래러 오늘도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를 걸고선 바로 달려 갔습니다. 대기가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 갔네요.

그리고선 가서 결제하고 씻고 잠깐 기다리면서 담배 하나 태우니깐 스텝삼촌이 안내 해 주러 오네요.

방으로 올라갔죠. 방에 잠깐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입장 하네요. 오늘도 시원하게 몸풀생각에 두근 하네요.

오늘은 희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여기 자주 다니는데 처음본 관리사 입니다. 그런데 걱정은 없네요.

딱 들어오는데 마사지 잘 하겠다 라고 생각 들정도로 아우라가 있는 관리사 였습니다.

역시 제가 느낀 아우라가 맞네요. 마사지 정말 잘하는 관리사 였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힘을 못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어찌 저런 작은 체구에서 저런 힘이 나오나 신기 할정도로 손압이 대단히 강하네요.

그리고 각 부위별로 나눠서 만져 주는데 정말이지 저도 윽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좋았어요.

완력 조절도 잘해줘서 아프지 않고 시원하고 오히려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했네요.

등허리 어께 순으로 온몸하나 빠지지 않고 쭈물러 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몸이 풀려서 나른해 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좋았네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스파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로 쥬니어를 빳빳하게 세워 버리네요.

이어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루비가 입장 했습니다. 루비 본적 있지만 오늘도 들어와서 좋았어요.

여전히 이쁘고 섹끈한게 떡칠맛이 나는 처자 입니다.

그렇게 관리사 퇴장하고 루비랑 본격적인 매치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전히 콧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루비가 저를 알아봐줬네요. 하찮은 저를 알아봐주다니 좀 감동입니다. 그렇게 반갑게 인사를 끝내고

홀복을 벗고선 저한테 달려 들었지요. 여전히 바디라인은 살아 있는듯 합니다. 저의 위로 올라와 젖꼭지를 빨아주고

한손은 젖꼭지를 쪼물딱 해주고 한손은 쥬니어를 주물러 주네요. 정말이지 극도로 황홀함에 그냥 흐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손은 루비의 왕가슴을 주물르고 있었지만요. 그리고선 어느샌가 쥬니어가 루비의 입쪽에 가있더군요.

귀두부터 핥는데 마치 맛을 보는듯한... 갑자기 드는 생각은 오히려 루비가 더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의문점이 들었죠.

너무 맛있는 듯하게 핥고선 빨아주네요. 정말 루비의 침이 흥건해지니깐 소리가 물통 흔드는 소리가 나버리네요.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빨다가 콘씌우고선 위로 올라와 버리네요. 정말이지 정신이 혼미 해 질 정도로 장난 아니였습니다. 대충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이어서 여상에서 방아찍기로 저를 보내버릴라고 작정하고 찍어댔습니다. 한번의 찍음에 저는 나올라고 하는거 참다가 너무 느낌이 좋으니깐

안되겠다 싶어서 그대로 느끼다가 그냥 방출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았고 정신이 없었고 정신 없는데 루비가 쥬니어를 딲아주고 

녹차를 마시다가 제껄 그대로 빨아 버리네요. 생각치도 못한 루비의 서비스에 당황 해 버렸습니다. 오늘루비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엘베까지 배웅받고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오늘 루비 정말 섹녀 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당한듯 기분이었죠. 하지만 이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