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치마속사진]]❤️[[ Merry christmas ]]❤️[[ 잠시나마 나도 크리스마스 이브 ]]❤️[[ 가인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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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딸대사 0 4,430 2019.12.25 12:30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24
가인
털털 발랄 귀염
야간

어제 저녁 솔로로서 TV나 끼고 있는 외로운 솔로지만 잠시나마 기분낸 후기를 쓴다. 전날 저녁 동네 등 길가에 


생각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아 잠시 잊고 있었다 . 솔로다 보니 챙길만한 기념일도 아니고.. 잠시 일이 


있어 명동에 나가보니 사람들 바글바글.. 캐롤 딸랑딸랑 .. 그제야 아 오늘 이브날이구나.. 하 ..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서 밖을 보고선 혼자 꿍시렁꿍시렁 대다가 이대로는 집에 그냥 들어갈수가 없다 판단하고 약간이라도 


기분내보자 하고 평소에 자주 다니던 역삼역인근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왔다 . 솔직히 시간상 사람들이 


많을 시간이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갔지만 도착하니 .. 역시 크리스마스에 이런곳에 오는 나같은 사람들은 많지 않은듯.. 


가게가 한산하다 .. 덕분에(?) 평소같았으면 대기가 30분 이상은 나올 시간에 대기없이 바로 진행을 할수 있었다.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고 받는중에 관리사분께서 물으셨다 오늘 약속 없으시냐고 ... 애써 " 네 오늘뭐 


특별한 날인가요 그냥 커플들만 신난 날이죠 남의 생일날에 ㅎㅎ " 라고 대답은 했지만 씁쓸 .. 잠시뒤 마무리 


시간이 되어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민삘 가득품어 귀엽장한 외모에 타고난 슬림녀로 


훌륭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 가인//씨가 들어왔다 . 들어오며 날 보고는 " 어머 오빠!! 오늘 어디 안갔어요 ? 오늘 같은


날에 왠일이에요 ? " 하고 묻는다. 살짝 씁쓸하게 " 그래서 // 가인//씨 보러 왔잔아요 " 라고 너스레 떨며 대답을 하니 


내 씁쓸함을 눈치를 챘는지 " 그럼 오늘 확실하게 기분 좀 내 줘야겠고만 오늘 좀 빡시게 간다 놀라지마! "라며 수줍은듯 


돌아서서 탈의를 하던 // 가인//씨가 오늘따라 대범하다.. 나를 보며 나름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옷을 하나 하나 벗으며 


다가와 내 어깨를 툭 ~ 밀어 나를 눕히곤 내 똘똘이를 입에 가득물고는 우물우물 거린다. BJ 느낌에 나의 똘똘이가 


// 가인//씨의 입안에서 계속 커지니 후에는 크기가 감당이 안되는지 푸아 ~ 하면서 뱉어낸다 . 어느새 날 부르는 호칭은


오빠에서 자기로 변했고 오늘따가 굉장히 야하게 소리를 내며 BJ를 .. 분위기젖어 나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장비를 장착하고는 그대로 언니의 몸속으로 찔러 넣었다 . 넣고는 서로 끌어안고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며 피스톤질을 했던것 같다 . // 가인//씨 또한 처음과는 다르게 스스럼없게 점점 야한 표현을 썻으며 나도 그에 맞게 


점점 더 과감한 체위로, 더 깊숙히 넣으려 한번이라도 더 피스톤질 하려 노력을 했고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정 했다. 


덕분에 진짜 사랑하는 연인과 서로 굉장한 섹스를 한 느낌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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