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전한거 좀 채우러 갔다가 오히려 쪽 빨리고 왔네요 ⭐⭐

건마기행기


⭐⭐ 허전한거 좀 채우러 갔다가 오히려 쪽 빨리고 왔네요 ⭐⭐

메라메라 0 4,475 2019.12.25 17:55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25
지수
털털 발랄
주간

평소와 다를것 없는 것 같이 보이는 휴일 빨간날..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유달리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집에 가만히 


있는것이 외로워 나도 누군가를 만나야겠다 . 회포나 풀어야 겠다 하고 


역삼역 인근에 있는 // 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왔다. 싸이트에서 봣을땐


요즘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어서 강남일대에선 주가를 올리고 


있는곳으로 보고 찾아왔지만 크리스마스날 오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가게가 한산하다. 덕분에 나는 대기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윗층으로 안내를 


해줬고 올라가니 관리사분께서 먼저 방에 들어와 따듯하게 데워놓고 


계셔서 덕분에 방에 열을 올리는 시간을 아낄수 있었다. 따듯한 곳에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한쪽의 구석에 시렷던 부분이 약간이나마 


따듯하게 데워지는듯한 느낌 .. 아무생각없이 누워 그순간의 느낌만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새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 마무리 시간이 다가왔고 


마무리 언니는 약통이지만 군살이 없는 떡감좋은 몸매의 // 지수//씨가  


들어왔다 . 크리스마스에 왠일이냐는 말에 // 지수//씨를 보러 왔다는 


너스레를 떨고는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다.역시나 약통이라 만질곳이


많이 좋았으며 군살이 없어 보기도 좋았다. 언니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 조금이나마 .. 솔로로서 크리스마스날의 


위안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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