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에 긴머리의 이쁘장한 레드와 영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

건마기행기


고양이상에 긴머리의 이쁘장한 레드와 영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

로진2 0 4,650 2019.12.25 22:2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12월 중순
10만원
레드
고양이상 이쁜 와꾸
착함
야간
10


예약은 전화를 미리 하였고 시간에 맞쳐서 업소 근처로 가서 다시한번

전화를 해서 상세 위치를 안내받아서 찾아갔고 찾기 어렵진 않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A코스 10만원 결제후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시설은 건마치고는 상당히 크고 깨끗한 업소입니다.
깔끔히 정리되있고 비품도 빠짐없이 구비되있네요.
샤워한후 가운을 입고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입장합니다.
조명은 약간 어둡게 되있었고 방 크기는 넘 작거나 크지 않는 딱 중간 정도 크기였습니다.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방
영관리사라고 하십니다.
처음 시작할때 어디가 안좋은지 어디를 더 해드릴까요 라고 물어 보셔서
목어깨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압이 살짝 낮은듯해서 조금 더 쌔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압이 훨 강하지고 손가락 압힘이 강하시네요.
목 어깨 등 팔 허리 다리 순으로 진행되었고
목 어깨를 더 해달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 받았습니다.
뒷판 서비스가 끝난후 앞으로 돌아서 꼴릿한 전립선 서비스를 받고 있을때
다시 한번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영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레드와 둘만 남게 됐네요.
간단히 인사후 옷을 벗는 레드~~
룸삘과 민삘의 중간쯤 되는 고양이상의 이쁜 외모이고 긴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슬림한 체형이고 가슴은 B컵정도 키는 160이 조금 넘어 보입니다.
피부는 부드럽게 깨끗하네요.
바로 엎드려 누우라는 레드~~
애무의 시작이 똥까시네요..바로 훅훅 들어오니깐 살짝 당황스러워습니다.
똥까시 받고 또 계속 이어지는 서비스~~
찰진 애무는 계속 됩니다..
BJ실력도 출중합니다..
아이컨택까지 중간중간 해주는데 미쳐버리겠더군요..
역립까지 마친후
그리고는 삽입의 순간,
입구에서는 생각보다 진입이 어렵지 않고
미끄러지듯이 쏘옥 들어가는데
들어가면서부터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들이
존슨의 신경 세포를 다 서게 만들었습니다.
조개처럼 물었다 놔주는 스킬이....와우...
쪼임에 존슨의 반응이 바로 바로 옵니다..
너무 크나큰 흥분을 한 탓인지
아니면 정말 명기여서 연애감이 좋아서인지
얼마 버티지 못넘기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오빠 정말 좋았어 하더니 가글을 물고 와서 청룡까지 해주니깐
아주 깔끔한 마무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똥을 시원하게 싸고나서 잘 딱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비유가 더러워서 죄송합니다..ㅋㅋ 딱히 생각나는 표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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