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ぴ█▄ 가인이 꼴릿 빤스 실사 투척❤️❤️❤️ 청순하고 아담한 가인이❤️❤️❤️ 연애감 장난아니였습니다.█◘◘█ 후기투척 █◘◘█

건마기행기


●█▀ぴ█▄ 가인이 꼴릿 빤스 실사 투척❤️❤️❤️ 청순하고 아담한 가인이❤️❤️❤️ 연애감 장난아니였습니다.█◘◘█ 후기투척…

루미루미오 0 4,339 2019.12.26 00:03
트윈스파
역삼동
12/25
12만원
가인
굿!
굿!!!
9시
10점


 

Resized_20190819_012827.jpg

 

 

 

 

간만에 피로회복겸 원기 회복을 위해서 그리고 이 쓸쓸함을 달리기 위해선 스파로 택하고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향했죠.

 

결제하고선 후딱 샤워하고 방에서 관리사 기다렸죠. 오늘은 나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나관리사 참으로 마사지 잘해줘서 기분좋게 받고간 기억이 있죠. 목하고 어께가 많이 뭉쳤다고 압 강하게 해달라고 하니깐

 

그냥 강하게 하면 더 안좋아질 수 있어서 부드럽게 풀어 준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이득인듯 합니다 ㅋㅋㅋ

 

 

 

상체부터 시작해서 각 부위별로 나누어서 풀어주는데 참 체계적이고 세분화 되어 있어서 정말 좋네요.

 

그리고 목하고 어께부분을 팔꿈치하고 손으로 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참 시원해서 느낌이 좋아요

 

목하고 어께 집중케어 받고선 정말 거짓말 처럼 뻐근감이 싹 사라졌네요.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마사지가 정말 빠르게 끝났네요. 정말이지 좋은시간은 참 빨리가는듯 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나관리사의 부드러운 전립선 마사지로 한번 뿅가고 빳빳히 세워졌습니다.  장난아니네요.

 

 

이어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가인이가 들어 왔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청순한 스타일인데 참 좋네요. 와꾸가 참 대단히 이쁘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이벤트인가요. 오늘 마사지도 그렇고 제대로 호강하네요.

 

 

 

그렇게 나관리사가 나가고 가인이하고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신음소릴 내면서 젖꼭지를 빨고 존슨을 만지작 거리는데

 

정말이지 상당히 꼴리네요. 그냥 저는 느낄 뿐 입니다.

 

뭐 BJ야 받으면 항상 좋치만 뭐니뭐니 해도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가인이가 해주니깐 참 좋네요.

 

정말이지 장난 없네요. 너무 적극적인 대쉬로 너무 호강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선 가인이가 올라와서 넣고 흔드는데 아담한 아가씨라 그런지 쪼임이 대단합니다.

 

넣고 흔드는데 정말 반응 곧바로 오네요. 장난 없는 연애감입니다. 그냥 오늘은 가인이의 대쉬에 느껴 볼랍니다.

 

그렇게 가인이랑 교감을 하다 바로 사정 해 버렸지요. 그냥 뿅가버렸습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호강 참 좋네요. 

 

기억에 남는 크리스 마스인듯 합니다. 정말 여한이 없네요. 트윈덕에 집에 알찬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