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다원에서 지은이와 잠깐 보내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늘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다원에서 지은이와 잠깐 보내고 왔네요※

카멜카멜 0 11,593 2019.12.26 12:14
다원
압구정
12/25
12
지은
와...그냥 뒤짐
마인드좋고 착함
주간
10

안녕하세요 님들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ㅠㅠ



하루 지나긴 했지만 ㅋㅋㅋㅋ



저는 크리스마스인 수요일 여자친구가 없기에



눈물을 훔치며 압구정 다원 이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 ㅠㅠ



전화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더힐링? 이라는 간판을 따라들어가니



사우나가 나오더라구요 결제를학소 샤워를 시원하게 한후에



실장님에게 전화하니까 한층올라오면 바로 모시겟다 하더라구요



빨간날이라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저 혼자뿐.....ㅠㅠ



다들 여자랑 놀러갓나봐요 부럽습니다 정말 ㅋㅋㅋ



대기도 하지않고 하리패스로 직원분 안내따라서 한층 내려갑니다



내려가니 마사지 하는곳이 나오더라구요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본건 시설은 굿이에요 엄청 큽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굿굿!!!!



잠시후 관리사님 입장!!!



30대 미시 잘빠진 몸매에 이쁘장한 외로를 가진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인사를하고 마사지 시작 해주시는데 완전~~~베리굿 입니다 ㅋㅋ



안받아본 사람은 모른다는 그 마사지



관리사님 손길이 닿자마자 황홀감이 밀려오네요



추워지고 일에 쪄들어서 단단히 굳어있던 몸이



관리사님 손길로 소프트하게 풀렷네요



전신이 녹는듯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에게 팁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현금이 없었기에ㅠㅠ다음에는 꼭 드릴려구요 ㅋㅋㅋ



마사지 최고입니다 표현할 말이없네요 ㅠㅠ



마지막 전립선 시작해 주시는데



화끈하게 달아오른 관리사님 손길이



저의 자지를 스치자 죽어있던 자지가 벌덕 일어나더라구요



그렇게 환생한 자지를 비비적 저리시고 부랄을 주물럭 대시는 도중!!



똑똑똑....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지은이고 엄청난 와꾸입니다....



엄청나게 하얀 피부와 적당히 큰 가슴


잘록한 허리....오피보다 더좋은 와꾸가 들어와서



깜짝놀랏네요 ㅋㅋㅋ


수줍은 얼굴로 인사를 하고 BJ시작



순수한 얼굴을 가진 지은이가 갑자기 눈빛이 돌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바뀌네요 ㅋㅋㅋㅋ



맛있게도 잘빨아댑니다



어디서 배워오는건지 흡입력이 다이슨 청소기 수준이네요



그렇게 지은이 가슴을 주물럭대고 사타구니를 만져주니 좋아하네요



부랄좀 빨리다 자지를 흡입하는데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지은이에게



발싸!!!!!청룡으로 마무리후



지은이와 팔짱끼고 나와서 집을 갓네요 ㅎㅎ



혼자여서 외로웠지만 힐링은 지대로 받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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