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청순한 가인이 옆태라인 실사 다리가 섹끈하네요 ❤️❤️❤️ 섹녀 가인이랑 꽁냥 연애 후기 ●█▀█▄

건마기행기


▄▀▄▀▄▀▄ 아담청순한 가인이 옆태라인 실사 다리가 섹끈하네요 ❤️❤️❤️ 섹녀 가인이랑 꽁냥 연애 후기 ●█▀█▄

므무스프일 0 4,137 2019.12.26 23:04
트윈스파
역삼동
12/26
12만원
가인이
9시

 

Resized_20190819_010637.jpg

 

 

 

쉬는날 다음 후유증은 여간 장난 아니네요. 일하기 싫지만 퇴근후 휴식은 꿀맛이죠.

 

퇴근하고 술한잔 끄덕이고 술먹은 친구들 델고선 마사지 받자고 유혹했는데 넘어 오네요.

 

가서 결제하는데 대기가 좀 있다고 하는말에 그럼 라면하나 먹어도 된냐고 하니깐 라면 다 드시면 딱 시간 맞을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장라면좀 먹고선 담배하나 피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참 친절해서 좋네요.

 

 

 

방으로 안내 받고선 누워 있으니깐 바로 관리사 들어 오네요. 친절하게 인사 하시길래 저도 친절한 인사를 드렸네요.

 

마사지 시작전에 여기저기 눌러주면서 평소에 술 많이 마시냐고 하냐고 하네요.

 

많이 마신다고 하니깐 그래서 몸이 많이 뻐근 한거라고 합니다. 적당히 마시라고 츤츤 걱정해주네요. 참 친절하네요 재미있고

 

뭐 여튼 오늘 뭉친곳 제대로 풀어준다고 합니다. 좀 기대가 되었죠.

 

 

정말이지 마사지 시작되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냥 시원함 그 자체였습니다. 등부터 만져주는데 한부위를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정말 근육이 싹 풀리는 듯한 시원함 이었습니다. 정말 느낌 좋네요.  그리고 손으로 다시한번더 풀어주는데 정말이지 손길이 참 좋은듯 합니다.

 

 

그렇게 등부터 해서 허리 어께 목 등 신체부위중 단하나 빠지는곳 하나 없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았죠. 그리고 부위별로 만져주는데 참

 

체계화된 마사지 덕에 몸의 피로는 싹 날아간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좋았네요.

 

그리고 그 부드러운 손길이 존슨으로 향했지요. 정말이지 손맛이 참 대단히 좋아서 빳빴하게 서버리네요. 기분이 묘하게 좋네요.

 

 

 

그리고 이어서 들어온 아가씨는 가인이가 들어 왔습니다. 어쩜 이리 이쁠까요. 민삘에 청순하게 생긴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참 말투도 수줍은듯한 말로 말하는데 정말이지 귀엽네요. 막 괜히 괴롭히고 싶은 그런 작은 아가씨 네용

 

그런데 옷벗고 달려드는데 아까 수줍던 모습은 어디가고 애무 시작하는데 정말 적극적 이네요.

 

존슨을 혀로 핥는데 정말이지 맛있게 빨아 재끼더라구요. 정말 쪽쪽 빠는 소리가 제대로 입니다. 방안에서 울리더라구요.

 

목구멍이 닿게 깊게 넣는데 정말 정신이 날아갈듯한 짜릿함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 여상에서 시작 했습니다. 정말이지 쪼아주는맛이 대단한 친구네요. 슬림한 아가씨라 그런지 대단합니다. 

 

이래서 젊고 아리따운 처자를 찾는듯 합니다. 떡치는맛이 제대로인 아가씨 입니다. 정말 연애감 죽이네요.

 

위에서 방아찍는데 참 공격적인 텐션의 방아찍기 였죠. 방 떡방아 찍는소리가 대단합니다. 분명히 몇분전만 해도

 

아담하고 수줍던 모습은 어디가고 이런 파워가 나오나 싶네요. 진정 섹녀인듯 싶기도 합니다.

 

 

 

저는 그저  느끼고 있으면서 가인이의 쭈쭈를 조물딱 거리고 그러다가 제대로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사이즈 오랜만에 보네요. 사이즈도 사이즈 지만 너무 적극적인 대시라 아쉬운것 하나 없이 제대로 즐기다 갔습니다.

 

마사지나 연애나 너무 정성껏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했네요 ^^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