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샘과 그린언니의 환상적인 조합

건마기행기


은샘과 그린언니의 환상적인 조합

허브차 0 4,597 2019.12.26 23:07
선넘는스파
부천
12월 23일
회원가
그린
170에 B컵
시크
주간
10



** 마사지 **

30대 중반 정도의 관리사 이름은 은샘입니다.
목소리도 괜찮고 대화도 잘해주고 제일 중요한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셔서 좋았습니다.
엎드린후 큰 타올로 온찜 부터 해주고 나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허리로 쭉쭉 타고 내려오면서 해주는데
은샘의 특징은 손압력이 상당히 좋으시고 손과 팔꿈치와 팔을 이용해서
안좋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주는 마사지 스탈의 관리사인듯합니다.
앞판 마사지가 끝난후 앞으로 누으면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전립선 마사지시에 똘똘이 주변을 쭉쭉 시원하게 눌러주기도 하고
살살 자극을 시켜 주기고하고 건강과 꼴림을 동시에 줍니다.
이제 은샘은 나가시고 언니와 바톤 터치를 합니다.



**연애**
그린 / 170cm / B컵 / 슬림
워낙 키가 커서 모델 느낌이 나고 고급스럽게 생긴 세련된 와꾸입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바로 그린이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가볍게 입맞춤을 해준 후에 오빠 돌아하더니 똥까시부터 해주는데
상당히 야릇한 느낌이고 좋았습니다.
앞판으로 넘어가서 가슴 애무를 해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기둥과 알들까지 꼼꼼하게 사랑해 줍니다.
자세를 바꿔서 저도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해서 그린이의 가슴과 소중이를 사랑해 줬습니다
수량이 상당히 풍족한 편이라 약간의 준비동작에도 이미 흥건해져 있는게 느껴집니다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을 하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좋네요
펌핑 하는 박자에 맞춰서 새어나오듯 내뱉는 신음 소리도 너무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여상으로 자세를 바꿨네요.
여상에서는 잘 못 느끼는 편인데도 느낌이 꽤 좋네요
그래도 여상으로는 발사하긴 좀 어려울듯해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다시 잠시 속도조절로 위기를 넘긴 후에 후배위로 바꾸고...
신나게 마지막 허리운동을 하면서 발사했습니다.
20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뭔가 온 몸의 기를 다 빨린 듯 너무 힘드네요
마지막 청룡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는 짜릿함과 시원함까지 모두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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