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 정말이지 떡칠맛 나는 처자임 ⎝⎝⎛◕ ౪ ◕ ⎞⎠⎠ 수아랑 뜨건 연애 후기❤️❤️❤️❤️

건마기행기


❤️❤️❤️ 수아 정말이지 떡칠맛 나는 처자임 ⎝⎝⎛◕ ౪ ◕ ⎞⎠⎠ 수아랑 뜨건 연애 후기❤️❤️❤️❤️

마랠 0 5,250 2019.12.27 23:45
트윈스파
수아
9시
10점

 

 

 

와 분명히 연말임에 틀림 없는데 사람이 참 없네요. 그래서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서 좀 편하고 재미있게 놀았던거 같네요.

 

그러고 그냥 가면 아쉬우니깐 단체 할인되는곳으로 찾다가 트윈 3인이상 동반 할인 된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동반 할인되서 만원씩 할인 받았습니다. 정말 개이득이었습니다.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씻구선 방까지 안내 받았습니다. 

 

 

 

오늘은 수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참 친절한 보이스로 인사 하는데 정말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뭐 뭐든 마사지가 중요하니깐 마사지를 고대하고 있었죠. 이래저래 말오고가면서 한번 씩 꾹 눌러누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등허리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인간 탈곡기 마냥 제대로 털어 버립니다. 마사지로 저의 몸을 제대로 털어주네요.

 

정말이지 손맛이 참 대단히 좋은거 같아요. 시원함에 빠져서 저도 모르게 윽윽소리가 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그리고 혈자릴 찾아서 눌러주는건가요. 왜이리 시원한겁니까. 정말 한부분 찝어서 눌러주는데 정말 이리 시원한게 너무 좋네요.

 

정말이지 시원하고 하면서 어디 불편한곳 없는지 참 세심하게 체크 해 주네요. 정말 친절해서 좋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마사지 받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오늘 지명한 수아 매니져 들어왔습니다. 카운터에 결제하면서 수아 지명하고 올라왔죠.

 

 

 

 

사진 (1).png

 

 

 

 

 

반가운 얼굴 수아가 들어 왔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본적 있지만 여전히 이쁜거 같습니다.

 

미모가 상당하네요. 수아도 절 약간 알아보는건가봐요. 어렴풋이 기억난다고 하네요. 기분 좋네요.

 

뭐 여튼 그렇게 반갑게 인사가 오갔고 본격적인 후끈모드가 시작 되었죠. 수아 몸매 여전히 늘씬하고 좋네요.

 

정말이지 몸매며 와꾸며 성격이며 참으로 세박자가 딱딱 맞게 좋네요. 홀복 벗고선 위로 올라와 젖꼭지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입으론 젖꼭지를 빨아주고 한손은 쥬니어를 주물럭 거리고 정말 야릇해서 좋았습니다. 수아가 참 너무 적극적이라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선 BJ로 저의 혼을 탈탈털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쪽쪽 거릴때 마다 정신이 혼미 해 지는거 같습니다.

 

 

어쩜 남의 잣이를 이리 맛있게도 빠는지 참 대단한 처자 인듯 합니다. 수아 그리고 이런 이쁜 와꾸 아가씨가 빨아주는데

 

안좋을 리가 없죠. 이어서 위로 올라오고 콘씌우고선 수아가 천천히 넣고선 본게임이 시작 됩니다. 정말이지 쪼임력도 대단하네요.

 

슬림한 아가씨들은 이리 쪼이나요. 수아가 참 할맛나는 처자 인듯합니다. 그리고 화끈한 수아가 점점 방아찍기가 빨라 지는데

 

너무 빨라져서 쌀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남상에서 박는데 수아 참 풍경 대단 합니다. 찌찌가 출렁거림을 보면서

 

 

박는데 정말이지 풍경이 참 야릇해서 대단히 좋네요. 그렇게 즐기다가 찍 하고 사정해 버렸습니다. 정말 떡 칠맛 나는 처자인듯 합니다.

 

정신없어서 멍하니 있으니깐 수아가 저를 엘베까지 안내 해주고 오빠 잘가 하는데 참 흐믓하네요.  조명아래서 봐도 너무 이쁜듯 합니다.

 

오늘 수아 지명하고 오길 잘 한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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