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౪ ◕ ⎞⎠⎠ 배속을 텅텅 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즐겁다

건마기행기


⎝⎝⎛◕ ౪ ◕ ⎞⎠⎠ 배속을 텅텅 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즐겁다

3분사정 0 4,079 2019.12.28 11:56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27
수아
털털 섹시 상큼
야간

어제 저녁 역삼에 간단하게 약속있어서 나가고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한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전화하고선 바로 가서 결제했는데 씻고 나오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방에 잠깐 누워 있으니깐 바로 관리사 입장 하네요.

 

어제 들어온 관리사는 수관리사 였죠. 항상 마사지는 만족 했기에 오늘도 기대를 했죠.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선 손으로 한번 싹 훑어주고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압이 참 괜찮네요. 체구에 비해서 힘이 쎈편인가봐요.

 

 

 

그리고 신기하게 딱 누르면 시원한 부분만 찾아서 잘 눌러주네요.

 

정말 스킬이 좋은거 같아서 섬세하고 꼼꼼히 잘 눌러줘서 좋네요.

 

특히 허리랑 등쪽을 너무 시원하게 잘 눌러줘서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스파에서 빠질수 없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선 수관리사는 퇴장했죠.

 

마사지도 그렇고 전립선도 그렇고 손압이 좋아서 그런지 참 좋았네요.
사진 (2).jpeg

 

그렇게 들어온 아가씨는 수아입니다. 와.. 정말 이쁘네요...

 

참 섹시하면서도 참하게 생겨서 제 스탈인듯 합니다.

 

길가다 한번쯤 눈돌아갔을 정도로 이쁘게 생겼네요. 나 오늘 생일 인가봐

 

그리고 홀복 벗는데 몸매가 슬림하니 군살하나 없는게 장난없이 좋네요.

 

옷 벗자마자 딱 달라 붙어서 삼각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잣이를 쭈물럭 거리는데 잣이가 터질거 같았어요.

 

 

정말 적극적으로 만지는데 너무 꼴리더라구요. 그러고선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강하게 빨아서 그런지 몸이 움츠러 드네요. 너무 적극적인 대시라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느낄 뿐이었네요.

 

그러고선 수아가 콘 씌어주고선 위로 올라와 넣고선 천천히 흔들어 주네요.

 

천천히 움직이다 급 빨라지는 방아찍기에 그냥 느끼고 있었네요.

 

수아 쪼임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 불출 해 버렸습니다. 

 

너무 알차게 서비스 받아서 너무 홀가분 하네요. 마사지도 그렇고 수아도 그렇고 여러모로 너무 좋았네요.

 

집가는길이 참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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