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이지만 참 길거리에 사람없는게 활기가 없네요. 그래서 친구들 모아다 술좀 마시고 분위기 안나서

혼자가는길이 적적해서 방문해서 즐달 한 후기 입니다. 오늘은 지민이를 만났구요.

참 옆구리 시린건 여자의 커버가 필요할듯 해서 들러 봤죠. 마사지 받구선 지민이를 봤는데

오늘봐도 참 좋은게 지민이 참 밝아서 좋은듯 합니다. 저까지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처자 인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 지민이는 참으로 섹녀 였습니다. 참 지민이랑 꽁냥 데이트 하는데 제대로 즐기고 왔죠.

애무썰 부터 하면 젖꼭지에서 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참 잣이를 만지는데 귀두를 집중공략 해주네요.

너무 분위기가 참 야릇했어요. 쿠퍼액 묻혀서 귀두를 쪼물딱 하는데 어쩜 이리 좋은까요. 정말 분위기에 취해 버렸습니다.

그리고선 지민이가 입으로 쪽쪽 빨아주는데 강렬한 BJ가 안좋을수가 없죠. 그냥 자극 오는데로 그저 느낄뿐이었죠.

이어서 콘 씌우고선 여상에서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넣다 뺏다 지민이의 쪼임을 음미 했죠,

슬림해서 그런지 참 쪼여주는맛이 대단하네요. 정말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좋았죠,

그리고선 남상에서 박기 시작하죠 정말 지민이 신음 내는 소리가 마치 강아지 소리 같았죠

정말 꼴리는 소리 였습니다. 그렇게 박자를 타면서 지민이의 찌찌를 잡고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 연애 제대로 즐긴듯하서 좋았고 알찼습니다.

싸고 난후에 정신 없더라구요. 그런 저를 지민이가 챙겨서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지민이 덕에 참 새해 알차게 보내서 기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