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손브라사진]]█●█●█●█●█ 마지막날 12시 땡!! 발싸 찍!!! █●█●█●█●█

건마기행기


[[언니손브라사진]]█●█●█●█●█ 마지막날 12시 땡!! 발싸 찍!!! █●█●█●█●█

메라메라 0 5,054 2020.01.01 10:51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31
지수
털털 발랄
야간

어제 저녁 크리스마스때도 나지 않던 이벤트데이 느낌이 나 막년회로 겸 


신년회 느낌으로 모인 친구들과 한잔 걸쳤다 . 날은 춥고 오랜만에 보고


다들 분위기 물씬 나고 .. 그랬던 탓일까 생각보다 술이 술술 들어가더니


결국엔 12시를 넘기지 못하고 알딸딸..ㅎㅎ ;; 할수없이 술은 접고 이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여 주변의 업소 검색을 하니 마침 인근에 각종


할인 이벤트와 서비스 , 마사지로 유명한 가게가 있어 예약을 하고 같이 


방문했다 . // 역삼 트윈스파// 도착해보니 인근에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주차공간도 넓어 이용이 편해 보였다 . 다행히 우리같은 사람이 많지 


않은건지 쉬기전날 저녁인데도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대기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으니 조금 올랐던 술이 


조금씩조금씩 진정되는것이 느껴졌고 술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어느새 시간은 금세 흘러 마무리 타임이 되었다 .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지수//씨 약간 통통하지만 군살없이 과하지않아 떡감이


상당히 좋은 언니였다. 게다가 살짝 쳐진 눈꼬리가 뭔가 더욱 쎅끼있게 


보여 서비스시에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고 피부가 정말 쫀득쫀득? 하고 


말랑말랑 해서 만지는 맛이 상당히 좋았다 . 언니에게 BJ를 받고 시작된


본게임, 마사지 가게로 생각해 서비스는 좀 약했지만 이정도의 언니가 


있을줄은 예상도 하지 못하고 왔다가 봐서일까 ..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서비스가 끝나고 시간을 보니 딱 12시가 넘은시각. 언니에게 농담삼아 


새해첫날 첫 발싸를 니가 받아줘써!!! 라고 언니에게 ㅋㅋ   

w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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