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몸매 실사 엉덩골 실사 투척❤️ ●█ 쪼임에 중독되었습니다. ●█▀ぴ█▄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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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0 4,124 2020.01.01 20:55
트윈스파
역삼역 8번출구
1/1
12만원
지민
아담스타일
성격 발랄함 굿!
8시
10점


 

사진 (23).jpeg

 

 

 

새해부터 즐겁게 달린 후기 입니다. 좋은기운 받고선 올해 한해도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그러긴 위해서 가벼운 몸과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녁 먹고선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걸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선 씻구 방으로 안내바고선 바로 관리사 입장하는데 오늘은 예전에 본 나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친절하게 인사하시길래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했습니다. 참 친절해서 좋네요. 그리고선 천뒤집어서 덮고선

 

마사지 시작 했죠. 정말이지 마사지가 참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마사지 입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눌러줬습니다.

 

항상 뻐근한 감이 있던 등허리가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몸이 나른 해지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나관리사가 사투릴 뱉으면서 말하는데 참 친절해서 맘이 편해져서 몸도 편해진 기분이었죠.

 

그래서 몸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참 좋았죠. 분명히 60분 마사지가 맞는데 체감상 30분 인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전립선 시작하는데 허벅지 안부터 누르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참 묘한게 좋았죠.

 

그냥 빳빳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귀여운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키 아담한게 딱 제스탈인 지민이었습니다. 참 기쁘네요. 지민이 예전에 본적 있는데 참 상냥하고 발랄해서 좋았죠.

 

그래서 서비스가 참 화끈해서 좋았죠. 대충하는거 정말 별루이니깐요. 오늘 들어오는데 딱 알아봐주네요. 좋네요.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참 방안에 쪽쪽소리가 방안에서 퍼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잔득 꼴려있는 존슨을 만지작 거립니다.

 

 

 

그리고 BJ하는데 귀두부터 혀로 싹 핥고선 빨기 시작하는데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옴짝달싹 못하고 그저 애무만 느낄 뿐이었습니다.

 

정신이 멍해지고 혼미해 지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빨림 당하다 지민이가 콘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그런데 오늘은 여상은 흥미 없고 남상에서 하고 싶었죠. 그래서 지민이한테 남상에서 하고 싶다고 하고선 지민이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박기 시작했죠. 참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넣는데 참 떡치는맛이 있는 처자 입니다.

 

 

그렇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저도 텐션이 올라서 위에서 빠르게 박으니 지민이의 자지러지는 소릴 들으면서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기분좋은 떡이었죠. 오늘 마사지나 연애나 잘 받은듯 합니다. 새해부터 기분좋게 즐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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