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이 다리라인❤️ 실사 █◘◘█ 가인이 쪼임 후덜덜합니다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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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루미오 0 4,546 2020.01.02 20:52
트윈스파
가인
8시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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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몸뚱이가 찌뿌둥 한게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화 하고선 바로 달려갔습니다. 빨리 마사지 받고 싶은 맘에 후딱 씻고 가디리니깐 바로 안내해주네요.

 

오늘은 경관리사가 들어 왔습니다. 경관리사 마사지 정말 잘했죠. 오늘 운대가 좀 좋았던것 같습니다.

 

 

 

엎드려서 상체부터 시작되죠. 등부터 시작해서 세분화 되서 풀어주는데 정말 마사지 잘하는거 같습니다.

 

등부분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풀고 근데 힘조절 너무 잘해 주니깐 아프지 않고 시원했습니다.

 

정말 뻐끈한 부분이 풀리고 몸이 싹 풀려서 나른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딱 혈점 부분을 잘 찾아서 눌러주네요.

 

 

너무 시원하고 편안한 마사지인지라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듯 합니다. 분명히 한시간이 맞는데

 

체감상 한 10분정도? 그만큼 시원하고 느낌 좋았죠. 그리고 스파에서 빠지면 안되는 전립선 마사지

 

경관리사 참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꼴릿하게 만져주니깐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느낌이 묘합니다.

 

 

마사지가 끝날 쯤 오늘은 제가 지명한 가인이가 들어왔습니다. 가인이 너무 보고 싶었죠

 

가인이가 오빠 또 왔어? 라고 친절하게 인사하는데 왜이리 설렜는지 참

 

여전히 이쁘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아담하고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경관리사 퇴장하고 가인이랑 오붓한 데이트타임이 시작되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아까는 수줍게 인사하더니 애무하면서 숨소리가 왜이리 거친건지 젖꼭찌 빨면서 신음소리가 참 야릇합니다.

 

분명히 신음 나올 타이밍 아닌걸 알지만 가인이의 정성에 너무 꼴려 버렸죠.

 

그리고 BJ는 빨리면 항상 좋은 애무지만 가인이 처럼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 그리고 귀두를 너무 집중공략하는탓에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새해 부터 제대로 호강하는듯 합니다.

 

 

 

그리고선 콘 씌우고 올라와서 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방아찍기로 가인이의 쪼임을 음미했죠.

 

천천히 움직이는데 쌀것같은 반응이 바로 옵니다. 참 장난없는 쪼임인듯합니다. 가인이가 참 예전부터 느낀것이지만

 

쪼임이 대단한듯 합니다. 그렇게 천천히 넣다 갑자기 빨라지네요. 그냥 쪼임이 너무 좋은탓에 그냥 그렇게 느끼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정말 가인이 연애감 대박짜리였네요. 오늘 가인이 지명하길 참 잘한듯 합니다.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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