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고 떡치고 이래서 떡건마를 다니는구나

건마기행기


마사지받고 떡치고 이래서 떡건마를 다니는구나

하드xyxy 0 5,360 2020.01.04 17:10
선을 넘는 spa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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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
화히트
중간
9


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미시느낌이 나는 관리사님이네요.
인사를 하시고 시작되는 마사지 타임
마사지 순서는 목 > 어깨 > 등 > 허리 > 다리 순으로 진행됐네요.
중간 중간 마사지해주시면서 여기가 아프지 않으세요..하는데
거참 의사 선생님도 아니고 신기하게 잘아네요.
전립선 관리 또한 잘해주시는데 꼴릿함을 참지 못하고
쿠퍼액이 조금 흐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를 꽉 깨물고 참았네요.

화이트란 언니가 들어 옵니다.
첨 걸어 들어 올때부터 170정도 되는 키가 일단 눈에 확들어옵니다.
탈의를 하니 가슴은 c컵에 키가 크다 보니 백마 언니같은 느낌이 납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건마인데 모 응까시부터
훅훅 들어와서 시작부터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앞판으로 돌아서 기본 꼭지애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 BJ까지 목 깊숙히 목까시까지 해주네요.
69역립도 기본 서비스인지 이언니만 해주는건지
말도 안했는데 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 주네요..
달거 질때로 달군후 이제 본게임 들어가야겠죠
똘똘이 장비 착용~
언니의 여상으로 해줄때 탐스런 가슴을 계속 만졌습니다..
언니가 살짝 힘들어해보는거 같아서
바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수컹 수컹 진입~~
정상위로 살살 움직이다가 다리 모아서 조금 빠르게 박기 시작
신음소리가 점점 더 꼴리게 만들더군요.
꼴리니깐 저도 모르게 더 빨리고 강하게 움직이게 되더군요..
팟팟팟 파파파파파팟팟
언니의 깊숙한 곳에 발사~
시원하게 발사를 한 후 언니가 콘 정리해주고 난후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열차을 태워주면서 마무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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