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엉덩골 투척 ※ 노골적인 사진에 후방주의 ※ 내상없는 발랄한 서비스에 맛갈뻔했습니다.

건마기행기


▄█▀█● 지민 엉덩골 투척 ※ 노골적인 사진에 후방주의 ※ 내상없는 발랄한 서비스에 맛갈뻔했습니다.

애라 0 5,049 2020.01.06 23:03
트윈스파
지민
9시
100점

 

비가 오니깐 술이 많이 땡기네요. 그렇게 놀다 일찍 들어간자는 공처들의 말에 그럼 마사지하고 떡만 치고 가자고 하니

이놈들 콜 하네요. 그래서 이놈들 데리고 트윈으로 방문 했네요. 사실 세명이서 가면 만원씩 깍아준다고 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데리고 온 보람이 있습니다.우선 시설이 참 고급져서 그런지 뭔가 으쓱해지네요.

그리고 직원들 서비스 참 좋은듯 합니다. ㅎㅎㅎ안내 해 주는데 참 친절해서 너무 좋았죠.

 

 

오늘은 조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친절하게 인사를 하길래 맞 인사를 해버렸습니다.

기다렸던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너무 기분좋을 만큼요

그리고 너무 시원하다 못해서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잠이 솔솔 오더군요.

정말 기분좋은 마사지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관리사 너무 친절해서 그런지 마음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지민3.jpg

 

 

 

그렇게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고선 노크소리가 들리더라구요.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참 아담하니 귀여운데 박력있네요. 빠워가 굉장히 넘치고 텐션 넘치는 처자였죠. 저도 따라서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눈크고 하니 참 귀엽더라구요. 참 뭐랄까 귀여운데 발랄한 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 홀복을 벗는데 참 군살하나 없는게 딱 제가 원하던 타입이네요. 살 출렁거리는거 참 정말 별로인듯 합니다.

 

 

그리고선 위로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 부터 애무해주는데 한손은 쥬니어를 맞고선 흔들어주고

참 감전된듯양 자극적으로 기분 좋더라구요. 대충하는거 없이 정성껏 해줘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BJ로 저를 조지기 시작합니다. 정말 혼이 빠져나가는듯한 그런 자극이었죠.

그리고 대충 츄릅이 아닌 쪼옥이란 깊고 맑은 소리가 방을 메우는데 그정도의 데시벨에는 저는 그저 흐느낄뿐이죠.

 

 

그리고선 지민이가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콘씌우고선 넣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뭐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너무 좋았죠. 특히 체구가 아담해서 그런지 참 쪼이는 맛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정말 조금 과장해서 넣고선 조금 흔드니깐 바로 쌀것같은 신호가 오더라구요. 정말 미칠듯한 쾌감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그렇게 느끼다느끼다 그냥 기분좋아서 발싸 해 버렸습니다. 참 기분 장난아니게 좋았죠.

 

 

그리고선 지민이가 엘레베이터 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친구들 물어보니깐 다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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