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삘 수아 노골적인 벗샷 ❤️❤️❤️ █◘◘█ 극슬림 몸매+와꾸 탑 +극강서비스 수아 지명하고 만났습니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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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루미오 0 4,305 2020.01.07 20:48
트윈스파
수아
8시
10점


 

사진 (3).PNG

 

 

 

 

 

비도오고 그래서 파전에 막걸리를 먹고선 집가는길에 찌뿌둥해서 들린 후기 입니다.

 

자주가는 업장이다 보니 전화 목록부에 있어서 전화하고선 바로 찾아 갔습니다.

 

오늘 결제하면서 예전에 본 나관리사 지명 했고 친구놈중 한놈이 수아 이쁘다고 추천한다고 해서

 

오늘은 나관리사 하고 수아 지명하고선 설레는 맘으로 씻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나관리사 들어왔는데 기쁨을 감출수가 없군요. 그렇게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됬죠

 

참 체계적으로 부분적으로 나눠서 만져주는데 부위별로 시원한 부위를 찾아서 눌러주는데 정말 너무 시원했네요.

 

눌러줄때는 팔꿈치하고 손으로 이용해서 눌러주고 풀어주고 하는데 참 너무 기분좋을 만큼 힘이좋아서 그런지 시원감이 컷네요.

 

특히나 항상 뻐근한 목하고 어께부분 너무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너무 개운하고 기분좋았죠.

 

 

너무 시원감을 느끼고 편안 시간이었나 정말 빠르게 시간이 가는듯한 체감 이었습니다.

 

좀 빠르게 가서 아쉽긴 하나 다음에 또 기약해야 할것  같네요. 너무 시원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명한 수아가 들어 왔는데 정말 이쁨 지대로 입니다.

 

친구놈 말대로 유인나 삘나는 이쁜 처자네요. 몸매가 정말 늘씬한게 대박 이었습니다.

 

오늘 수아 고르길 잘 한듯 합니다. 이런 사이즈는 거의 오피급에서나 볼만한 그런 사이즈 였죠.

 

 

 

나관리사 나가고선 수아랑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 되었죠. 홀복을 벗는데 정말이지 몸매 죽이더라구요.

 

그리고 서비스도 참 화끈해서 좋았죠. 정말 수아 대충하는게 없습니다. 

 

젖꼭지부터 애무하고 한손으론 잣이를 잡고선 만지작하는데 그저 저는 느낄뿐 이었습니다.

 

그리고 BJ 정말이지 이리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 정말 황홀했죠. 그것도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빨아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습니다. 제대로 호강하는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기다 수아가 위로 올라와서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와 넣고선 흔들기 시작합니다.

 

방아 한직에 이리 기분이 좋을수가 없네요. 정말 쪼이는맛도 참 대단하고 이리 이쁜 처자하고 즐기니 안좋을리가 없네요.

 

그냥 오늘은 방아찍기만 즐기다가 그렇게 사정 해 버렸네요. 정말 있는것 없는거 다 뿜어 냈네요.

 

정말 수아 지명한 덕에 너무 알찬 마음으로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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