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건식 전립선 마사지와 보미로 힐링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연말에 건식 전립선 마사지와 보미로 힐링했습니다.

peacock 0 14,910 2019.12.29 12:04
다원
압구정4번출구
12월28일
12
보미
좋음
좋음
주간
10

 



이제 연말이네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전에 마사지로 몸을 풀고 싶었습니다.





늘 가는 마사지 업소인 다원에 전화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오전에 갔더니 오전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ㅎ.






그래서 느긋히  사우나와 불가마를 즐겼습니다.






추운날 불가마에서 몸을 지지고 냉탕에서 녹이고 온탕에서 몸을 지지다보면





생기가 돋는 느낌입니다.





약간의 늘어짐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오늘은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여리여리 하신분이라 마사지를 잘하실까 의문이 들었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압도 정말 강하시고 정말 마사지를 잘하시더군요.





그것도 잠시 노곤함께 잠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ㅎㅎ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 할 때 깼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꽤나 하드하더군요. 찔끔 할뻔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중에 보미언냐가 들어오더군요.





귀여운 페이스와 글램한 스타일이더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보미가 가볍게 귀를 터치하니




흥분이 갈아앉질 않더군요.ㅎㅎ




관리사가 나가고 보미가 삼각존을 열심히 애무하며 점점 타고 내려가





제 돌돌이를 강력하게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립과 핸들링으로 강력하게 자극을 주니 얼마 못버티고 보미의 립에 잔뜩 부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미의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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