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스파]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만족해서 후기올립니다 ㅎㅎ◇◆◇

건마기행기


◆◇◆[압구정다원스파]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만족해서 후기올립니다 ㅎㅎ◇◆◇

양배추 0 13,855 2019.12.31 20:15
압구정 다원
보리
야간






날씨가 갑자기 살인적으로 추워졌네요 ;; 퇴근하는데 칼바람이.. 어우




모자를 뒤집어쓰고 오돌돌떨면서 가고있는데




문든 저번에 갔엇던 압구정 다원스파가 생각이나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방문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추위를 뚫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ㅋㅋ 아무리 추워도 몸을 풀고싶더라구요 ~




압구정 다원에 도착을해서 바로 주차를 하고 사우나에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환복을하고 대기를 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안에서 40초 정도 기다리다보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하셔서




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합니다 등판부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등쪽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열심히 눌러주시는 관리사님....




예전에도 와서 알고는 있엇지만 다원 관리사님들은 전체적으로 




마인드도 좋으시고 대박인건 실력까지 좋다는겁니다 ... 꾹꾹눌러주시는 압이




전문가의 손길과 다름이 없엇습니다 ㅋㅋㅋ 정말 시원하네요 ~




압도 제 몸에 딱 알맞고 제가 아픈걸 싫어해서 내상에 굉장히 예민한데




그런것도 전혀없고 아무튼 대힐링 성공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돈한푼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마사지였어요 !




마사지가 끝나고 기대하고 고대하던 서비스시간이 되었네요 




입장하시는 매니저님을 보는데 나이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이고




와꾸는 지나가다가 보면 한두번씩 다시 돌아볼법한 이쁘장한 와꾸네요 ㅎㅎ




서비스매니저님까지 이렇게 상타의 매니저님일줄 몰랐는데 정말 까면 깔수록




대박인 압구정 다원....언니의 이름을 물어보니 보리씨라고 하시네요 ~




본격적으로 보리씨의 서비스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상의 탈의를 하더니 손과입으로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자극이 강렬해서 제 똘똘이가 점점 빳빳히 굳으며 화내기 시작하네요 




그걸 눈치챗는지 보미씨가 점점 내려오시면서 제 똘똘이를 입으로 사정없이 흡입해주기




시작합니다 흡입력이 대단해서그런지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린것같습니다




뿌리까지 한방울 안남기고  발사해버린것같아서 너무 개운한 느낌이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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