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스파 희 관리사님의 죽이는 마사지와 하나씨의 죽이는 BJ※※※

건마기행기


※※※다원스파 희 관리사님의 죽이는 마사지와 하나씨의 죽이는 BJ※※※

소유 0 16,304 2020.01.02 12:05
다원
압구정
1/1
12
하나
전부좋음
좋음
주간
10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1월1일



마사지로 시작을 했네요 ㅋㅋㅋ



연말 약속들 때문에 술로 쩔어있던 몸을 풀어볼까 하다가



다원스파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한뒤에 도착



일단 들어가보니 시설크고 직원 친절하고



깔끔하니 잘 해놧네요 ㅋㅋㅋ



샤워실로 가보니 탕도있고 조그만한 목욕탕에 온느낌??



빠르게 샤워를 마친뒤에 가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에게 전화하니 한층 올라오면 모셔준다 하네요



올라가보니 직원이 바로 모셔주더군요



뒷쪽을 통해 한층 내려가니 마사지하는곳이 따로 나오더라구요



구조가 복잡합니다 ㅋㅋ



실장님과 인사를 한뒤에 직원 안내에 따라 방으로 입실



들어오면서 봣는데 마사지 하는곳도 크고 인테리어 고급지게 잘 해놧네요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희쌤이 들어옵니다



미시 아줌마인데 그런건 중요하지 않고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약손이에요 ㅋㅋㅋㅋ



작년에 묵혀있던 피로와 뻐근함이 한번에 싹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새해부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몰려옵니다



한시간동안 대화하며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이번년도 잘 풀릴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으로 들어가



제 동생을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한참 동샌을 만져주고 그사이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하나씨 인데요 20대 초반 외모에 몸매는 봐줄만 하더라구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하나의 BJ시작



일단 기계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잘빠네요 스킬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5분을 못참고



하나 입속에 정액을 뿜엇네요



마지막 청룡으로 시원하게 닦아준뒤 퇴실!!!



다원 강추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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