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전립선 마사지받고 보미로 쫙 뽑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건식 전립선 마사지받고 보미로 쫙 뽑고왔습니다.

구미호 0 17,522 2020.01.05 11:56
다원
압구정4번출구
1월4일
12
보미
좋음
좋음
주간
10

 






날이 많이 추워지고 몸도 으슬으슬 거려 마사지 한번 다녀왔습니다.






다원이란 곳을 우연찮게 알게 되어 자주 가고 있습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시설도 좋은 편이라 늘 가게 됩니다.







시설은 불가마가 있으며 온탕 냉탕 그리고 여러대의 샤워 부스가 있습니다.







음료 바도 있어서 각종 음료와 주류 식혜까지 팔더군요.







간단하게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그리 찾기 어렵지 않은 곳에 있어서 금방 찾으실 겁니다.







저는 불가마에서 땀을 빼고 몸을  노곤노곤한 상태로 들어가서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합니다.






마사지 실은 깔끔해서 좋습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면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입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가볍게 몸을 풀어주시고, 구석구석 시원하게 압을 주며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여기 관리사님들이 대체로 마사지를 잘하셔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다 끝나면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의외로 하드한 편이라 만족스럽네요.ㅎㅎ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오는 보미매니저






글램 글램한 스타일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위쪽에선 보미가 가볍게 귀를 터치해줍니다.






마치 2:1을 하는 느낌이라 흥분감이 증가됩니다.






관리사가 나가면 보미의 본격적인 힐링타임이 시작됩니다.






삼각존은 물론이고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강하게 압박해옵니다.





능숙한 보미의 손길에 못이겨 보미의 립에 가득 쫙 뽑아내고 왔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좋았고 힐링타임도 정말 만족스럽게 받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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