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 몸이 움츠려드네요 그래서 압구정에 있는 거래처에 들렸다가

거래처 사장님이 인근에 더존 스파를 추천해주셔서 방문해봤어요 

첫 방문이였는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깨끗할뿐만아니라 직원들도 친절해서

한결 편하게 스파를 받을수 있었어요!!  뿐만아니라 이곳의 백미는 

스파이후에 마사지!!   사장님이 추천한 현 관리사님께 구석구석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압이 들어오는게  다른 스파와달리 관리사 실력도 수준높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그리고 관리 받는동안 대화도 자연스럽게 먼저 리드하는게 지루하지않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네요 ~~  다름거래때는 직원들과 같이 가도 될만큼 후회없는 

스파를 발견했네요!!

마사지 이후에 드디어 기대하던 언니가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귀여워서 

벌써부터 두근두근한게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와꾸는 귀여운게 몸매가 잘빠져서

보기에도 너무좋네요

우선 언니가 상탈을 시작하더니 천천히 애무부터 시작해요!!  스킬이 너무 좋아서

흥분되더니 부드러운 손길로 핸플을 시작하네요~~~

핸플이 너무 거칠어져서  입으로 해달라 요구하더니 마지막엔 참을수가없어서

입으로 마무리해주네요~    이어서 청룡까지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서비스가 끝나고 대화를 좀했는데  이름은 아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