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일단 발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은편이었습니다.

스파 내부에 불가마가 있었으며 온탕,냉탕 샤워부스도 여러대 있었습니다.

음료바도 있었으며 휴식공간이 꽤 커서 단체로 와도 별 문제 없을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 관리사였습니다. 

생각 외로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으며, 꼼꼼히 관리 해준다는게 느껴집니다.

말주변도 있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꽤나 자극적이였습니다.

그 회음부 쪽을 자극하는데 짜릿짜릿 한게 아주 좋더군요.ㅎㅎ

[힐링타임]

전립선 관리를 받던 도중 보미가 들어옵니다.

귀여운 얼굴에 앳된 얼굴입니다. 몸매도 나올곳은 나온 매니저 였습니다.

수줍게 들어와서 전립선 관리하는 내내 귓 쪽을 살살 터치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 민망하기도 했지만 묘한 흥분감도 동시에 몰려옵니다.ㅎㅎ

관리사가 나간후 삼각존과 제 동생놈을 자극합니다.

상탈한 채로 진행 되는데 은근 자극이 강렬합니다.ㅎㅎ

전립선 마사지->보미의 힐링타임으로 연타로 들어와서 그런지 얼마 못가서..

보미으 립에 잔뜩 발싸하고, 보미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함께 보너스로 보미의 자극적인 힐링타임 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시는데 +@까지 원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