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스파 관리사님의 마사지 스킬과 보미의BJ로 녹아버렷네요★★★

건마기행기


★★★다원스파 관리사님의 마사지 스킬과 보미의BJ로 녹아버렷네요★★★

GIRAFFE 0 17,930 2020.01.09 12:12
다원
압구정
1/8
12
보미
전부 좋음
좋음
주간
10

회사에서 무료함을 느끼다가 할일도 없고 빈둥빈둥 놀고 있는데

 

갑자기 압구정쪽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

 

당일날에 업무를 다 마치고나서 압구정쪽에도 왔는데

 

강남권에서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가보고 싶더라구요

 

전 후기들을 보고 업소를 선별하는 스타일이라 후기들을 둘러보다가

 

압구정 다원스파 후기가 참 대체적으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문의를 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예약을 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주소를 확인하니 마침 그리 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ㅋㅋ

 

입장해서 보니 건물 내부가 아주 심플하더군요 깔끔해서 좋앗어요

 

Vvip수면실과 흡연실, 식당 등등 있을건 다있더군요 편의시설들이

 

참 잘되있어서 좋았네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로비에서 편하게 누워있엇는데 직원분 한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그래서 안내받으며 방에 빠르게 입장했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며 전문 관리사님이 오셨네요

 

간단히 인사후에 어깨 부터 시작해서 허리와 등판같은 곳들을

 

편안한 압으로 마사지해주시는데 뭉친곳이 시원하시 풀리네요

 

부드러운 손길과 스킬의 조합.. 말이 안나올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가 종료된 후 정신을 못차리고 누워있엇는데

 

보미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얼굴을 보는순간

 

그냥 이쁜 얼굴이였습니다 몸매도 굉장히 좋네요

 

길가다가 한번쯤 보면 돌아보고 생각날정도의 스펙이였습니다

 

서비스를 해주는데 전체적으로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화나있는 물건을 입으로 흡입하면서

 

여기저기 애무를 정성껏 해주는데 신호가 금방 오더군요

 

마음은 20대지만 몸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금방 신호가 오는 시체같은 내몸 ㅠ

 

신호가 몰려와서 간신히 버텨내고있는데 갈수록 흡입이 격해지더니

 

결국 그대로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무 시원한 마무리였어요

 

기분좋게 옷을 입고 배웅 받으며 퇴실했네요 ㅎㅎ

 

역시 예상대로 재방을 부르는 숍이엿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되고

 

좋네요 여러분도 압구정 다원스파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돈 한푼 아깝지 않은 힐링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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