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란 예명을 쓰는 언니들 만나본 결과 다 기본이상은 하는듯.

건마기행기


핑크란 예명을 쓰는 언니들 만나본 결과 다 기본이상은 하는듯.

김스클럼 0 6,776 2020.01.09 18:0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7일
회원가
핑크
160초반에 C컵 극슬림한 몸매
굳 마인드걸
야간
9.9


오늘은 어디로 달림을 할까 고민을 하다

쩐도 좀 부족하고 언니랑 연애는 하고 싶고 몸도 풀고 싶고
두루두루 다 할수 있는 떡건마로 결정을 하고 바로 전화를 때리고
2시간 정도 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시간에 맞쳐 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새벽 1시쯤에 예약을 해서 한 30분 정도 일찍 도착
B코스로 결제 마치고 샤워마시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가 시원하네요.
그간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부드럽게 풀어주기도 하고 강하게 눌러주기도 하고
힘을 많이 들여서 마사지 해주시는듯해서
관리사님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마사지 받는내내 얘기도 하면서 즐기고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도 야시시하게 진행되는데
꼴리지 않을라고 했지만 제 물건은 제 머리와 다르게 꼴려버리네요.
전립선이 끝날때쯤 서비스해줄 언니가 들어오네요.

민필에 슬림하고 160이 조금 넘어 보이는키에 아담한 언니
이름은 핑크라고 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바로 탈의 하고 서 비스가 시작되었죠.
앞판부터 시작되는줄알고 누워있는데
오빠 돌아서 자세좀 잡아주세요 하더니
똥까시 부터 해줍니다. 잘합니다 잘해..
삼각애무~~
비제이 역시 특별한 스킬은 없는거 같은데 흡입력이 좋네요.
쭉쭉 물건이 빨리는 느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9역립으로 언니한테도 서로 행복을 주고 받고 난후
물건에 CD를 잘 끼고난후 살며시 진입
가슴을 만지면서 정상위로 꽂아 넣어서 시작된 연애
부드러운 가슴과 끈적한 언니의 소중이
찌걱 찌걱~~ 정겨운 떡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언니의 신음소리~~
찌걱~~ 찌걱
퍝퍝퍝~~~
찌~ 퍝 찌~퍝~
그렇게 오래 못하고 싸지르고 말았습니다.
행복한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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