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좀 삐긋했는데 마사지 받고 떡치고 나니 완치 ㄷㄷㄷ

건마기행기


허리를 좀 삐긋했는데 마사지 받고 떡치고 나니 완치 ㄷㄷㄷ

5bbaya 0 4,553 2020.01.09 23:1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5일
회원가
실버
160대중반정도 키에 이쁜 와꾸
착한 언니
주간
10


일하다 살짝 허리를 삐긋해서 심한건 아닌데

좀 마사지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긴 찾았는데
그냥 마사지만 받긴 몬가 아쉬움이 찾은 떡건마

직원들도 친절했고 무엇보다 떡건마의 기본이라 생각되는
마사지가 으뜸이었습니다..엄지척!!!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로 방에 들어갔고 인사를 나눈후

마사지 받기 시작
허리가 삐긋해서 좀 안좋다고 하니 확실히 집중적으로
받아서 그런건지 관리사님의 실력이 좋은건지
바로 허리가 좋아 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진짜 좋아 진건지..느낌이 그리드는건지는 좀있다 언니라
허리운동을 해보면 알겠지만 말이죠.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전립선을 받았는데 역시나 흥분이 됩니다.
이제 허리가 괜찮아 졌는지 확인을 해줄 언니와의 시간이 왔네요.


모가 급한지 바로 인사후 동생을 물더니 쫘악쫘~악  빨아주는데
좋은 느낌에 자동 미소가 지어지네요.
똥까시/ BJ / 69자세로 역립까지
즐길때로 즐기고 연애
일단 허리 상태가 어떨지 몰라 여상으로 부탁을했습니다.
한참을 여상으로 하다가 언니도 힘들어 보여서
허리도 시험해 볼겸 정자세로 살살 달려 봤는데
마사지를 받아서인지 눈앞에 여자가 있어서 인지..

허리가 박는데 전혀 이상이 없네요..ㅋㅋ

허리가 안 아프다는걸 느끼니 뒤로 돌아서 좀 더 강하게 박다가
마무리 했네요..
마지막은 시원하게 청룡으로 깨끗하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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