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없이 박고 싶은 뒷태에 사정없이 박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사정 없이 박고 싶은 뒷태에 사정없이 박고 왔습니다.

광빡 0 5,226 2020.01.12 01:2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1월 10일
회원가
블루
163/c
밝음
야간
9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을겸 찾은 선넘는스파

업장에 들어가니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직원들.
직원교육이 잘된듯해서 입장할때부터 대우받는 느낌이 든다.
계산하고 차한잔 먹고 바로 샤워하러 사우나 가서 씻고
마사지룸으로 바로 안내해준다.
잠시 누워서 숨좀 돌리고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온다
1시간의 마사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때 제 똘똘이를 제대로 괴롭혀 주는데
이게 정말 꼴림...
몬가 일반인이 똘똘이를 만져주는 그런 상상이 가면서 야릇한 느낌이 든다.
전립선을 받고 나니 똘똘이가 완전히 일어나서 하늘을 보고 기립상태
163정도에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섹스런 고양이상의 와꾸에 20대의 언니
관리사가 나가고 블루가 들어와서 올탈을 하니
C컵의 이쁜 가슴이 날 반겨준다.
bj실력은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혀로 돌려주다가 하드하게 깊숙히 넣어주고
반복하면서 알맹이도 냠냠~~
똥꼬도 낼름 낼름~~~
전립선에 꼴려있던 똘똘이가 언니의 bj 기술 까지 더해지니 입싸할 위기까지 봉착했지만 참았다.
이리 싸버리면 언니를 먹을수 없기에~~
이제 준비후 기다리던 언니와의 붕가붕가 시간
아까부터 뒤태가 꼴릿꼴릿해서
정상위로 잠깐 맛만 보다가 바로 뒤치기로 변경
역시나 뒤치기할때 느낌이 상타치~~
쪼여주는 느낌과 야릇한 섹소리..
버틸라야 버틸수 없는 그느낌 경험해보신분들은 알듯..
그렇게 싸버리고 블루의 청룡서비스를 마지막으로
언니와의 시간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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