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아침 따땃하게 꼬추 주머니 안에서 녹이기 ████

건마기행기


████ 쌀쌀한 아침 따땃하게 꼬추 주머니 안에서 녹이기 ████

메라메라 0 4,665 2020.01.13 17:11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0113
지수
털털 발랄 섹끼 매력적 적극적
주간

아침에 잠깐 일보러 밖에 나왔다가 .. 죽을뻔 했다 , 세상에 이거 추워도 

 

너무 추운것 아닌가 .. 감도 없이 차를 갖고 나왔으니 두껍게 입지말고 

 

오늘은 좀 가볍게 멋을 내볼까 하고 나왔다가 그대로 동사 할뻔 .. ㅎㅎ 

 

따듯하게 마사지나 받고 몸 좀 녹이러가자 하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최애 마사지샵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예약없이 방문한지라 

 

대기가 있을까 살짝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역삼역 인근의 지리상 월요일

 

버프가 있어 손님이 그리많지 않아 바로 진행을 할수 있었다 . 추운 몸을 

 

떨며 샤워실로 내려가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니 온몸에 따듯해서 닭살이 

 

돋았다 . 샤워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쇼파에 누워 담배를 하나 피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해줘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 

 

역시나 선택은 탁월했다 . 따듯한 곳에 누워 마사지를 받으니 몸의 온도도

 

올라가는듯 , 몸의 쌓인 피로도와 뭉친근육들도 풀리는듯 , 처음에는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별로 기대를 안했으나 상당히 시원하게 압으로 눌러 

 

목뒤부터 차근차근히 해주시는것을 받아 본 뒤로는 이곳에서만 마사지를 

 

받게 되버렸다 . 잠시뒤 마사지가 끝이 나고 마무리 타임 언니가 들어왔다

 

들어온 언니는 군살없는 약통으로서 떡감이 상당히 좋은 언니 //지수//씨

 

였다 . 오랜만에 주간에 보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곧바로 본게임 

 

다른 곳들은 따듯하게 손길이 닿아서 체온이 좀 올라갔다해도 손길이 닿지

 

않았던 내 똘똘이가.. 따듯하게 언니의 입속에 들어가자 온몸이 풀리는듯..

 

입간판 풍선 바람차듯이 쭉쭉 솟아 올라서 // 지수//씨의 몸속으로 꼬추를 

 

넣고 따듯하게 꼬추 녹이기 하고 즐겁게 놀다가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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