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클라스가 다른 선넘는스파~ 선을 넘을까 말까~ 넘을까 말까~
원빈v| 선넘는스파 | |
| 부천 | |
| 1월 11일 | |
| 회원가 | |
| 블루 | |
| 섹시 | |
| 좋은 마인드 언니 | |
| 야간 | |
| 9 |
샤워후 마사지배드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30~40정도 이름은 안물어 봐서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가 시작됐는데
한시간이 후딱 지나갈만큼 시원하게 관리를 받았습니다.
역시 전문관리사의 손길은 다르긴 다르네요..
연애하는 언니가 마사지 해주는 업소들은 대부분 모 마사지 같지 않은
마사지를 받아서 좀 아쉬움이 있는데 역시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한테 받는게 맞지요.
마사지를 마치면서 전립선과 슈얼느낌의 마사지를 해주는데
짧은 순간에 꼴림감을 선사해주고 언니와 바톤 터치를 합니다.
이제 기다리던 언니가 들어옵니다..
키는 160이 조금 넘어보이네요.
슬림한 몸매에 이쁜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옷입었음에도 불구하고
C컵 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네요.
일단 첫인상은 합격이었고 탈의를 합니다.
섹시한 말투로 오빠~~앙 고양이 자세 잡아죠.
고양이자세를 잡자 고양이 처럼 햝아서 먹는언니.
어디 먹는지는 말안해도 아시겠죠...중요부위..ㅎㅎ
앞뒤판을 혀로 입으로 맛있게 먹어준후 극도로 흥분해 있는
제 똘똘이에 장비를 끼우고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가식적이지 않고 좋네요..
허리 놀림도 상급입니다..
자세를 바꿔서 다시 앞으로 뒤로 공략해 나가는데 이제는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저도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쏴~~아 버렸습니다.
분출후에 뒷정리는 깔끔하게 청룡으로 해주니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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