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13 | |
지민 | |
털털 발랄 걸크러쉬 적극적 | |
야간 |
추운 날씨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어 친한 지인인 형님과 만나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 ㅎㅎ 새로 가본 가게였는데 생각보다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아서
기분이 업되 소주를 몇병을 마셨는지 ㅎㅎ 평소보다 과음을 좀 하고 나니 날씨도
춥고 따듯한곳이 생각나 인근에 위치한 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도착하니 제법 손님이 있어 약간의 대기가 나왔지만
따듯한 물로 좀 샤워를 하고 싶었던 제겐 크게 긴 시간은 아니였던듯 합니다 ㅎㅎ
직원의 안내를 받고 위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방에 올라가니 이미
관리사분께서 방에 먼저 와서 따듯한게 방을 데워놓고 저를 기다리고 계셧습니다
술도 한잔 했겠다 . 방도 따듯하고 베드도 따듯해 잠이 솔솔 ㅎㅎ 관리사분께서
깨워 일어났을때는 확실히 마사지를 받아 목뒤와 어깨, 등 에 개운한감이 ㅎㅎ
정신차려야 된다며 이제 서비스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꺼라며 감사하게도 물을
한잔 떠다가 주셔서 물을 마시니 그제야 좀 정신이 돌아왔네요 ㅎㅎ
잠시뒤 작은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온 언니, 이름은 // 지민// 터프한 매력이 있는
와일드(?) 한 매력이 있는 언니로 항상 볼때마다 저를 리드해 섹다른 만족감을
주는 언니입니다 . 인사를 하는데 술을 얼마나 먹은거냐며 건강에도 안좋게 라고
오랜만에 안주가 좋아 조금 마셨다고 하니 날도 추운데 위험하게 술 많이 마시고
돌아다니지 말라며 걱정까지 해주네요 ㅎㅎ 잠깐 동안의 노가리 타임을 거치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본인이 리드 하겠다며 저를 올라타네요
정신없이 박아대는 // 지민//씨 덕에 리드 당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마치고
한숨 자고 집에 돌아와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