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코스로 즐긴 선을 안넘는 "영"관리사님과 선을 넘는 "블루"

건마기행기


B코스로 즐긴 선을 안넘는 "영"관리사님과 선을 넘는 "블루"

추천함 0 5,043 2020.01.15 18:11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13일
14만원
블루
163/c
밝은 성격
야간
10

퇴근전 7시쯤 전화로 문의를 하니 언제쯤 괜찮냐고 해서 퇴근후 가면 8시쯤 도착할꺼

갔다고 했는데 9시까지는 예약이 다 차있다고 9시조금 넘어서 가능하다고 하셔서
회사에서 조금 더 업무를 보다가 시간에 맞쳐 업소로 갔습니다.
도착후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후 페이 14만원을 결제하고
B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원래 더 싼 A코스로 할라고 했었는데 마사지 시간이 조금 아쉬워서
몸을 더 풀라고 B코스로 했습니다.

A코스랑 B코스랑 다른건 언니랑
연애하는 시간은 20분으로 똑같고
A코스는 40분 마사지 ,
B코스는 60분 마사지네요.

사우나에서 씻고 난후 스텝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누워서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영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압도 좋고 열심히 케어해주니 만족도가 높을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원하는걸 물으시고 최대한 맞쳐줄라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가끔 어떤 관리사분들은 보면 어디 어디가 불편하다 더 해달라고 말하면
알았다고 하고 그냥 자기의 루틴대로 쭉 진행하는분들이 있는데
영관리사님은 제가 안좋다고 한곳을 더 배려해주고 시간을 더 써주시는게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침대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 줄때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허리를 밟을때도 살짝만 무게를 실어서 잘하시더군요..
허리는 잘못 밟으면 큰일나죠..ㅎㅎ
전립선 마사지는 말안해도 아시죠...짧지만 묘한 즐거움의 시간.
마사지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을 주고 싶네요.
전립선마사지에 한참 집중해 있을때쯤 언니의 구두 소리가 들리더군요.

똑똑똑~
언니가 들어옵니다...블루라는 언니입니다.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고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똥꼬 애무를 해주는데 상당히 정성껏 오래 해주네요.
가슴애무후 타고 내려와서 기둥과 알을 애무해줍니다.
알을 입어 넣고 돌리면서 빨아 주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츄룹 츄룹 소리까지 내주니깐 귀갱까지 됩니다.
콘을 끼고 소중이 속으로 천천이 넣었는데 꽉 잡아 주는 그느낌
첫 삽입시 쫙 잡아 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여상으로 어느정도 하니깐 물이 나오고 정상위로 바꿔서 삽입
막타는 후배위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빠르게 찔러 넣으면서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발사 완료했네요.
시원하게 싸고 나니 참 행복한 하루의 마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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