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떡치고 살짝 아쉬운맘을 야무진 청룡으로 매무리

건마기행기


마사지 받고 떡치고 살짝 아쉬운맘을 야무진 청룡으로 매무리

킬러joo 0 5,371 2020.01.15 23:0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11일
회원가
실버
이쁜와꾸
다 해준다는 마인드
주간
9

주간에 시간이 나서 선넘는스파에 전화를 하고 갑니다.

전화로 시간만 예약을 하고 도착후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을 하고 실버언니를 추천받아서 봤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네요.
일단 시작은 마사지 부터 받고 시작됩니다.
전문 관리사님의 손에 제몸을 맞기고 누워있다보니
잠이 솔솔 오면서 눈이 감길라고 하길래..
관리사님과 대화를 좀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거의 마사지가 마무리 될때쯤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을 해져서
싹 풀어준고 봉을 잡고 밟아 주고 전립선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오늘본 실버는
165에 딱좋은 키에 비율좋은 s라인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가슴이 B컵정도라 대문자 S라인이 아닌 소문자 s라인이네요.
근데 가슴이 참 이쁜 모양입니다.
서비스와 떡감이 다 좋은 언니인데.
뒷판부터 꼼꼼하게 애무를 해주네요.
이어 앞판애무도 받고 69역립까지 한후
충분히 준비 되고 난후 즐겼습니다.
즐거운 시간은 왜이리 순식간에 지나가는지.....
아쉬울따름입니다...
언니랑 몸을 섞은지 얼마 되지도 못해서 찌찌익 하고 쌋네요.
살짝 아쉬움 제맘을 알았는데
언니가 청룡을 아주 야무지게 해줘서 아쉬움 맘까지 탈탈 털어버리고 집으로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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