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맛도 보고 싶고 몸도 풀고 싶어 방문한 선넘는 스파~

간단히 맥주한잔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마사지 부터 받으면서 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이랑 허리위주로 받았는데

첨에는 좀 아픈듯한 느낌도 있었는데 금방 적응이 되서인지

점점 시원한 느낌이 들더군요.

개운해 지고 상쾌해지는 기분.

마사지사가 나가고 블루가 들어 옵니다.

까시란 까시는 다 해주는 언니

시작은 똥까시로 시작됩니다.

츄릅 츄릅 츄츄~~릅~ 츄릅

경쾌한 똥꼬 빠는 소리~

언니 혀속에서 놀아나는 똥꼬~

이후 Bj해주다 목까시

츄릅 츄릅 츄츄~~릅~ 츄릅

역시나 경쾌한 소리와 함께 아이컨택까지 해주는 언니.

알맹이까지 먹으면서 알까시~

츄릅 츄릅 츄츄~~릅~ 츄릅

일단 3종까시를 열나게 받고나서

언니랑 합궁도 맞쳤습니다.

이미 애무단계에서 너무 꼴려있던 상태라

정자제 하나 시도했을뿐인데 바로 사정감이 몰려와서

황급히 뒤자세로 변경하고 마무리 했네요.

청룡까시 까지 해주는게 마지막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