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상비 좋은 달림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오늘도 가상비 좋은 달림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구두딱기 0 4,642 2020.01.22 18:58
선을 넘는 spa
부천
1월 20일
11만원
실버
슬림하고 이쁜 와꾸
굳 마인드
주간
10



 



오늘도 즐거운 달림~~


선넘 스파에서의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서비스 받는내내 편하게 안내해주고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샤워장은 비품도 잘 갖쳐져 있고 잘 정리 되있고 깨끗했네요.


제가 대화를 좋아해서 인제 원래 관리사님이 말이 많으신건지?


아마 전자겠죠??


많은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꾹꾹꾹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제가 따로 말도 안했는데 마사지를 하시면서 허리가 안좋으시죠


하면서 귀신같이 아시더군요..


알아서 마사지는 해주시니깐 따로 몰 해줄필요가 없네요..


마지막을 전립선 마사지


회음부도 살살 만져주시면서 혈자리를 눌러주니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리기도 하면서도 시원하면서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마사지사님이 나가시고 그대로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 옵니다.


바로 탈의 하고 옆으로 안기는 실버언니


오빠 돌아요.하더니 똥까시 부터 해주고 꼭지 애무를 하고 나서


살살 내려가서 알맹이부터 빨아주고 BJ


똥까시는 살짝 소프트 했는데 bj는 아주 강하게 들어오네요.


흡입력이 아주 죽음입니다.


역립할때 들썩 들썩하는 반응도 좋았고 CD를 착용하고 고고씽


여상으로 흔들어 재낄때 가슴을 만지면서 몸을 맡겼습니다.


이젠 자세를 바꿔서 제 차례 정상위와 뒤치기로 신나게


마져 흔들어 제낀후 발사 완료.


시원하고 싸고 나서 축 느러진 똘똘이를 청룡으로 한번더 빨아주니


죽었던 똘똘이가 살아 나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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