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이쁜 와꾸 블루 언니와 행복했던 시간

건마기행기


섹시한 이쁜 와꾸 블루 언니와 행복했던 시간

큰형님 0 5,150 2020.01.22 23:4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21일
회원가
블루
슬림한 몸매
ㅆㅅㅌ치 마인드
야간
9.5

몸이 너무 찌뿌등해서 회사를 마치기 전에 바로 예약 전화를 돌려 봅니다.

몇시에 가능하냐고 하니깐 9시쯤 가능하다고 해서
퇴근후 간단히 김천에서 요기를 하고 시간에 맞쳐 방문했네요
방안내를 받고 잠시 기다리자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오네요.
11만원 짜리 A코스라 마사지 시간은 살짝 짧은 듯한 40분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너무 시원해서 느낀건 담엔 꼭 한시간으로 받아겠다는걸 느꼈네요.
마사지만 해주는 전통 마사지 샾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네요..
하긴 모 여기 일하는 관리사님들도 다 전문적인 샵에 있다가
이쪽으로 오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손힘 정말 좋더라구요.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존슨이 발딱 발딱 서면서
언니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그때 딱 언니가 들어오네요.

블루 블루 블루 언니
관리사님이 나가자 마자 무섭게 홀복을 홀라당 벗고
애무를 해주네요.
응꼬를 빨아주고 꼭지도 빨아주고 존슨도 빨아주고
정신 없이 제 몸을 다 빨아 주네요.
역립도 가능한거 같은데 빨리 하고 싶어서 패스하고 바로 삽입
아~~~ 이 따뜻한 느낌 이거죠~~~ 후훗
밖에 추운 날씨도 바로 녹여버릴 따뜻함..
언니의 따뜻한 조개속에서 놀고 즐기다가 올챙이를 방출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달림~~~아...너무 좋았습니다..
앗 한가지 빼먹을뻔했네요..
이거 끝이 아닙니다..
진짜 마무리를 청룡입니다..ㅎㅎ 




Comments

Total 364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