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열차를 태워 주는데 다리힘이 쭉 빠져버림.

건마기행기


청룡열차를 태워 주는데 다리힘이 쭉 빠져버림.

도울굴러가유 0 6,052 2020.01.24 01:42
선넘스파
부천
1월22일
11만원
블루
160
쾌활
야간
9.8

관리사님은 30대후반 정도로 보이고

대화 스킬도 좋고 마사질 실력은 두말하면 입아프네요.
압의 세기를 자유자제로 조절해주시고 원하는대로 배려해주시고
딱히 마사지에 대해선 모라 불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 주실때가 특히 우두두두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좀 더 해달라고 했습니다...
전립선때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 하는지 아는 듯한 손놀림.
최고였네요.
똑똑똑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룸필의 고양의 상의 블루
키는 160이 조금 넘고 그에 비해 가슴은 풍만한 C컵 흐흣.
첨부터 다정하게 여친처럼 다가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애무해줄때 혀가 특히나 부드럽더군요.
언니의 타액과 썩여서 빨아줄때의 부드러움과 자극
전기가 찌릿 찌릿 통하는 느낌 아시나요?
흥분 될때로 흥분된후 언니와 본격적인 연애를 했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섹한 언니의 얼굴을 보면서 정상위로 ㅅㅅㅅ
풍만한 가슴이 탐스러워서 가슴을 빨면서 ㅅㅅ 만지면서 ㅅㅅ
그러다 뒤로 돌려서 ㅅㅅㅅ
싸고 나서 마무리하고 청룡 태워주는데 와 다리에 힘이풀렸습니다.
너무좋았어요~
마지막에 아쉬운 작별의 포옹까지..
좋은 관리사님과 섹시한 블루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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