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가 보일랑 말랑 저질폰사]] ⎝⎝▀█●█▀⎠⎠ 늘씬한 슬랜더형 쎅끼녀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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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딸대사 0 4,094 2020.01.24 11:59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0123
수아
발랄 상큼 쎅끼 쎅시
야간
10

어제 저녁 , 연휴직전 마지막날 퇴근하고 요번 연휴때는 집에가지 않아 

 

연휴동안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하던중 오랜만에 전에 같이 일했던 직장 

 

동료에게서 근처에 왔있다고 오랜만에 당구나 한 게임 치자고 연락이 왔다

 

기쁜 마음으로 가볍게 나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당구를 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이제 

 

그만 들어가자 하고 자리를 파했으나 동료의 사탕발린 꼬드김에 넘어가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에 방문해 마사지를 받고 왔다 .

 

도착해보니 늦은 시간이었으나 제법 손님이 있었고 약간의 대기시간을 

 

보내고 난뒤에야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피곤해 집에서 쉬려다 억지로 

 

끌려오다싶히 왔지만 따듯한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으니 개운하면서도 

 

시원해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즐거운시간은 빨리 흐르는 법이라고 처음

 

1시간이라는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였지만 어느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정확히 1시간이지나 마사지 시간이 종료되었고 아쉽지만 관리사분을 

 

보내고 잠시 앉아 서비스타임 언니를 기다리니 곧바로 서비스 언니가 방에

 

들어왔다. 웨이브가 들어간 긴생머리에 군살없이 슬림하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시가 아닌 쎽끼가 잔뜩 흘러넘치는 언니였고 언니의 이름은 

 

// 수아// 나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 목소리 마저도 꼭 신음소리를 들어보고 

 

싶은 그런 목소리였다 .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 맛있겠다 먹고 싶다 " 가 

 

아닌 " 씨발 존나 따먹고 싶다 " 이런 느낌을 주는 언니였다 . 진한 화장에 

 

쎅끼 흐르는 얼굴로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있을때의 그 광경은 .. 집으로 

 

돌아와 약간의 수면을 취하고 이렇게 후기를 쓰는 지금도 마치 내가 꿈을 

 

꾸고선 갔다왔다는듯한 착각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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