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갔다가 점심때 짬이 나서 빠르게 열차타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거래처 갔다가 점심때 짬이 나서 빠르게 열차타고 왔습니다.

독사과주셈 0 5,512 2020.01.24 22:0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1월 21일
11만원
실버
165/B
화끈한 언니
주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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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일찍 외근 나왔다가 점심시간에 중간에 시간이 비고

또 업장 바로 근처가 거래처라 예약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다행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점심은 건너뛰고 바로 업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시간 여유가 많지는 않아서 A코스(40분마사지+20분연애)로 결제 하고
후다다닥 빠르게 씻고 시간 여유가 없다고 바로 좀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님에 금방 오시네요..

혹시 식사 하셨냐고 여쭤 봤더니...따로 식사시간은 없다고
쉬는 타임에 드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사실 딱 그때 먹을라고 하시긴 하셨답니다..
제가 아구 식사 시간인데 죄송해요했더니..
웃으시면서 이일하면 늘상있는 일이라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40분이란 시간은 진짜 총알 같이 지나가네요.
어느세 관리사님이 제 똘똘이를 만지길래...

이제 전립선하고 마무리구나 했지요..
실장님한테 텀없이 바로 바로 좀 부탁드린다고 말해서 인지..몬지
전립선 마무리가 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 옵니다.
아주 딜레이 없이 진행해 주셔서 나갈때 감사 인사를 드렸네요.


실버 [165/B]

이쁜 홀복을 입고 인사하자 마자 바로 탈의
슬림한 몸매에 비율이 좋아 실제키보다 커보이더군요
바스트는 B컵정도 되는거 같네요
바로 저한테 달려드는 언니~

응꼬부터 탈탈 털어주는데 후덜덜 서비스입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애무 스킬이나 비제이 스킬 상급자더군요 .

이제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방아를 찧어대는 실버
힙을 돌리고 비비고 찧어댑니다
저도 참지못하고 앉아서 언니의 허리와
골반을 잡고 보조를 맞쳤습니다.
이젠 정상위
표정이 압권입니다
게슴치레 처다보는 눈과 반쯤 벌어진 입술
쾌감에 살짝 일그러진 얼굴 ...섹시~~~~와우
정신없이 달리다가
종착역에 다다를때 뒤로 자세를 변경해서
또한번 미친듯한 달림~~칙칙 폭폭.
뿌뿌~~~웅...하면서 쌋습니다.
기차는 떠나갔는데 다시 한번 열차가 오네요.
그거슨 청룡열차..ㅋㅋ
또 한번 기차여행을 하고 마무리 했네요..
바로 나와서 회사로 복귀하는데 상쾌한 기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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