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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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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0 5,058 2020.01.25 01:36
트윈스파
지수
12시


사진 (11).jpg

 

 

 

오늘 술한잔 하고선 자주가는 업장에 전화했죠. 물어보면서 지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맞춰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기 없다는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더군요.

 

 

오늘 관리사는 송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 참 괜찮았죠. 정말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더라구요.

 

 

 

힘조절을 잘해줘서 아프지 않게끔 잘 주물러줘서 너무 좋았죠. 부분별로 세분화 해서 풀어줘서 시원하게 풀렸던듯 합니다.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면서 설에는 왜 안내려갔냐 이런 얘길 하면서 재밌게 마사지 받았던듯 합니다.

 

 

 

아쉽게도 마사지가 빠르게 지나가고 전립선으로 똘똘이를 빠짝 세워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지수가 들어왔습니다. 참 젖이 크군요. 반가웠어요.

 

 

지수가 절 반갑게 맞이 해주고선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역시 애무가 지릴만큼 좋았죠.

 

육봉을 입에 넣기 전에 먹기좋게 쭈무르고선 한입에 넣는데 여간 꼴리는게 장난 아니였죠.

 

침이 가득 고여서 쪽쪽 빠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리는데 직접 당하는 육봉은 꼴려서 그런지 더 빳빳하게 서버리더군요.

 

그리고선 여상에서 치덕치덕 하면서 방아찍기를 시작했죠. 정말이지 지수의 애액이 흥건해서 그런지 엉덩이에 뽕알이 쓸릴때 마다

 

 

뽕알에 애액이 뭍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육봉 주변이 흥건하더라구요. 그렇게 박다 지수의 물컹한 질속이 너무 좋아서

 

못참고선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오늘 지수 지명한 보람이 있는듯 합니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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