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민이 꼴리는 뒷태 사진 방출 ❤️ 귀염발랄한 아담스타일 처자 좋았서요.❤️❤️❤️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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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에서먹는만두 0 4,207 2020.01.25 23:28
트윈스파
지민
10시


지민1.jpg

 

 

설날에 혼자 방에 있기는 적적하고 그래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걸고선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말 그대로 결제하고선 샤워하고선 앉아서 기다리니깐 바로 안내 해줍니다. 빠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깐 관리사 바로 입장하더군요. 큰 기다림 없이 바로 진행되니깐 좋았어요.

 

 

등부터 시작해서 부위별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집중적으로 주물러주고 풀어주니깐 참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들어온 관리사가 손압도 적당하게 좋아서 아프지 않고 시원했고 무엇보다도 중간중간에 꼼꼼하게 체크해줘서 좋았어요.

 

참 친절해서 좋았던것 같아요.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친근하게 말하는데 마음이 편했습니다.

 

뭐든 대충하는거 없이 정성껏 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고 정말 개운한 컨디션 이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전면 후면 다 끝내고선 전립선 받는데 묘하게 꼴리더군요.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서버리니깐 노크소리가 들리고 저번에 본 귀여운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몸매가 살아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슬림하고 아담한 귀여운 처자였습니다.

 

말하는데 귀여움이 묻어나서 사람 기분좋게 하는 그런 발랄한 매력이 있는 처자였죠.

 

 

너무 좋았던것은 대충없이 적극적으로 리드하니깐 좋았습니다. BJ도 참 간드러지게 빨아주는데

 

쾌감에 지릴만큼 좋았습니다. 지민이 굉장히 좋았죠. BJ를 끝내고선 본격적인 떡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민이가 여상에서 방아찍기로 팟팟 하고 내리 꽃는데 키가 작아서 그런지 쫍은봇이 였죠. 그러면서 속은 말랑말랑

 

여상위에서 지민이의 양엉덩짝을 잡고선 힘을 가해서 강한 방아찍기로 즐겼습니다.

 

그렇게 좋은 연애감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죠. 정말이지 관리사 마사지나 지민이나 여러모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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