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전날 진하게 술빨고 언니는 오늘 똘똘이 진하게 빨고 █████

건마기행기


█████ 난 전날 진하게 술빨고 언니는 오늘 똘똘이 진하게 빨고 █████

삼딸대사 1 4,010 2020.01.27 16:35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0127
지민
털털 발랄 적극적 매력적 걸크러쉬
주간

명절과 명절 연휴 친지들이 본집으로 몰려들어 덕분에 나도 일손을 좀 

 

도울겸 어른들 뵐겸 본집에 갔다가 어른들이 주신 술을 한잔 두잔 마시다

 

어느새 알딸딸 .. 요새 망년회다 신년회다 해서 계속되는 술자리에 몸이 

 

많이 시들해진 상태여서 어제 어른들의 술자리에 얼마 안됐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시들시들 .. 속은 그렇다 쳐도 온 몸이 몸살이 난 마냥

 

망가져 식사도 거른채 아침부터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생각보다 손님은 꽤 있었지만 다행이도 대기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땀에 젖은 몸을 따끈한 물로 샤워를 하고 윗층으로 올라가 

 

따듯한 베드에 뉘여 마사지를 받으며 한숨자고 일어나니 확실히 몸상태가 

 

아주 좋아져있다 .  거기다 관리사분께서 내 상태를 걱정해 주신 따끈한 

 

차와 쿠키를 몇조각 먹으니 그것도 음식이라고 빈속에 들어가니 트름이 

 

나오며 약간의 포만감이 찼다 . 잠시뒤 마사지가 끝이 나고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마무리 언니 .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적지도 크지도 않은 키에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의 // 지민//씨가 들어왔다.

 

탈의를 한 // 지민//씨의 몸을 보니 매끈하고 늘씬하게 잘빠진게 똘똘이가 

 

절로 움직였다 . 더군다나 언니의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나보다도 

 

서비스 시간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서 거의 모든 체위를 언니가 

 

오빠 누워봐 , 오빠 이렇게 넣어줘 , 오빠 난 이거 좋아 이렇게 해줘  라며 

 

나를 리드해줘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8: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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