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1월27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더존의 마사지는 넘 시원하다.
그래서 맨날 재방문한다. 마사지를 좋아하는 나로썬 최적의 업소.
관리사는 민관리사를 지명해서 간다. 마사지를 시원시원하게 잘하신다.
호리호리한 슬림한 몸에서 어떻게 그런 마사지가 나오는지는 의문임.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도 정성을(?) 다해서 해주신다. 굿굿
[힐링]
전립선을 받고 있을때 수아 매니저가 들어왔다.
수아는 슬림한 몸매에 이쁘장하게 생긴 매니저다.
길쭉하고 슬림한 잘 빠진 몸매의 수아매니저 들어와서 내 머리 맡에서 가볍게 귀를 터치한다.
전립선 마사지와 수아 매니저의 가벼운 터치를 받고 잇으니 매우 자극적..!
소프트한 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극은 환영! ㅎ
민쌤이 나가고 수아는 상탈을 하고 본격적으로 힐링에 들어간다.
내 삼각존과 돌돌이를 격하게 자극을 준다.
그 전의 자극이 심했던지 또는 수아가 능수구한지 얼마 못가 수아의 립에 잔뜩 발싸해버렸다.
마지막에 청룡열차를 타고 수아의 배웅을 받아 나왔다.
음.. 너무 만족스러웠다. 역시 마사지는 더존이 아닌가 싶다 ㅎ.
매니저두 좋았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