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컨택하면서 오빠 잣이 맛있어 섹드립~재접 지명각이네요.

건마기행기


아이컨택하면서 오빠 잣이 맛있어 섹드립~재접 지명각이네요.

박사장k 1 5,356 2020.01.28 17:4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26일
회원가
핑크
163/c
섹드립걸
야간
10

연휴에 할껀 없고 혹시나 하는 맘에 업소에 전화를 걸어보니

연휴에도 쉬질 않네요...

언니들도 안쉰다는데 저도 달림을 쉴수없기에..

새해부터 달려봅니다.

올해는 달림을 좀 줄이고 저축을 해야겠다는 맘을 먹었지만..

제 맘과는 다르게 똘똘이는 그것을 용납해 주질 않습니다.


샤워를 하고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사의 손이 신의 손같네요..

제몸을 스쳐 가나갈때마다 노근 노근 몸이 풀리고 졸려오는 찰나에

어느세 나갔다 오시더니

뜨거운 타올로 등을 덮어 보고 찜질한후

올라가더니 등을 밟아 줍니다.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느낌 이열치열.

저도 모르게 신음이.....아.....아~~

이후 전립선으로 똘똘이까지 승천해주시고 퇴장합니다.



이후 기다리던 본게임의 시간

이름을 물어 보는 핑크랍니다..

슬림한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똘똘이를 잡고 혀로 낼름 낼름 거리면서 타액을 묻히고

깊게 한번 입어 넣었다 뺏다 하다가 크게 확 들어옵니다.

일명 목까시라는걸 자연스럽게 해주는군요.

그러면서 아이컨택해주더니

오빠 잣이가 너무 맛있어

하면서 섹드립을 하는데

그 모습이 사랑스럽고 뽕가버리더군요..

애인이 해주지 않는걸 해주는 대리 만족감이라고 해야하나?

애인하고 하는 일반적인 섹은 크게 만족감이 없는데

이렇게 드립을 쳐주니깐 성욕이 치솟더군요.

내가 웃는걸 보더니 더 신이 났는지 깊숙히

깊숙히 목까시를 계속 길게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69 역립

이미 흥분된 상태인지 69로 서로 빠니 더 미치겠더군요.

이러다 언니 입에 실수 할꺼 같아서 그만 하자고 했떠니.

오빠 모야 잣이 더 먹고 싶은데

 하면서 앙탈을..

아구 귀여운거~~

볼이라도 꼬집어 주고 싶었지만..참았네요....


정상위로 천천히 했습니다.

왜냐면 이상태로 빨리 움직이면 바로 쌀듯한 느낌에

그때 핑크의 말이..

오빠 세게 박아줘 오빠....

으.....이런.

그말을 들으니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럼 뒤로 돌아봐..

뒤치기 자세로 바꾼후 강하게 펌핑..업!!

마른몸인데 불구하고 탱탱한 힙이 뒤치기 할때 맛이 아주 좋네요.

오래 참지 못하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오빠 너무 좋았어

하면서 콘을 빼더니.

오빠 잣이 또 먹을꺼야

하면서 청룡를 해주는 핑크..

아...이언니 참 보물 같은 존재네요..


재접은 100%고 지명이 될수도 있을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8: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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