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을때의 시원함과 언냐와 연애의 짜릿한 시간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

건마기행기


마사지 받을때의 시원함과 언냐와 연애의 짜릿한 시간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

뿡뿡빡빡찍찍 1 6,273 2020.01.28 23:2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24일
B코스
실버
165
마인드 아주 혜자
주간
9

전화로 예약을 한후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잘못해서 늦는바람에 다시 전화를 해서 연락을
했더니..다행히 다음 시간으로 바꿔 주신다고 해서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ㅠㅠ
(회원님들은 꼭 시간 맞쳐 방문하시길..ㅠㅠ)
미안한맘으로 업소에 방문했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고 방갑게 맞아 주셔서 다행이었네요.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후 룸으로 가서 대기하니 쌤이 오네요.
적당한 압과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눈이 스르륵 감길랑 말랑.
눈이 감길듯 할때~~ 강한압이 들어오면 눈이 확 떠지고 말고를 반복.
그러다 스르륵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존슨이 하늘위로 발기 시전...흐흐흐흐..
쌤의 손길에..존슨이 살짝쿵 쿠퍼액만 토해내고 위기는 넘겼습니다.
하늘위로 승천해 있는 존슨을 뒤로 하고 쌤이 나가시고
원피스를 입고 이쁜 와꾸의 실버가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실버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응꼬에 몬가를 바르고 응까시부터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주는 언냐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아.~~~하..
이후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이 찌릿 찌릿 눈을 감고 언냐가 해주는걸 느끼고
있는데 슬슬 밑으로 점점 내려 가는게 느껴지네요..
언냐의 혀놀림...옆구리 부분을 타고 내려갈때는 나도 모르게 움찔 움찔
살살 존슨을 빨다가 뿌리채 삼켜 버리네요..
또 한번 탄성이.... 아~~~하
부드러운 혀로 존슨을 아주 유린해버립니다..
혀로 기둥을 위아래 위위 아래 햝고 빨고 알맹이 까지 후루룩 짭짭..
이제 쿠퍼액이 점점......질질....
안되겠다 싶어서 역립들어갔습니다.
가슴부터 꼭지 허리 배를 타고 아래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서서히 자극하니 신음소리가 나오고
나즈막한 언냐의 말....오빠 박아줘~~
바로 cd 장착후 피스톤운동을 시작
여상후~ 정상위~ 후배위~
후배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이게 끝인가 했더니 청룡을 해주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7: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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