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028 | |
수아 | |
털털 발랄 쎽싀 적극적 | |
야간 |
간밤에 럭키하게 개쌔끈한 언니 보고 온 소중한 후기를 작성한다.
추운 날씨에 몸도 녹이고 뭉친 근육들도 풀러 역삼역에 위치한 스파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 역삼 트윈스파// 얼마전부터 사이트에
각종 할인 이벤트들과 쿠폰이벤트, 다른곳과 견줄곳 없는 마사지로
뜨겁게 붐을 일으키는 곳이다 . 역시나 명성답게 도착해 대기실로 가니
대기실과 사우나에 손님들이 자기들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다.
나 또한 대기가 좀 있었기에 일부러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며 추운곳에
있어 긴장되있던 몸을 녹이며 즐기다 나왔다 . 대기실에서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해줘 그제서야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역시나 확실히 근래에 마사지를 받은 주변의
다른곳들보다 시원하고 개운했다 . 특별히 다르게 마사지를 하는것이
아니였지만 일단 관리사분들의 압 부터가 달랐으며 친절하시며 세심해
작은부분 하나까지도 물어봐주시며 진행을 해 정말 만족스러웠다 .
시간이 흘러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타임, 마무리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외모부터가 굉장히 쎅스럽게 야하게 생겨 늘씬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 수아//씨가 방에 들어왔다 .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
쎅스럽다 쎅시하다 야하다 먹고싶다 라는 표현들만 생각나게 하는 ...
본게임에 들어가니 그 늘씬한 몸매와 외모는 더욱 빛을 발했다 . 아직
20대로 어려서 그런지 늘씬한 허리가 자유자재로 휘어지며 박음질에
힘을 보탯고 쎅스런 외모는 터져나오는 신음과 느끼는 그포인트에 살짝
아주 살짝씩 찡그린 그 표정이란 ... 감히 말로는 글로는 표현이 안되는
정복감,만족감,희열.. 더 깊게 넣고 싶다 너 쌔게 박아서 저 표정을 더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나게 했으며 그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신음.. 하..
어디 학원다니면서 배우기라도 했는지 인위적인 신음이 아닌 마치..
나 죽겠다는 듯이, 미치겠다는 듯이 나오는 신음.. 그소리에 내가 더
미칠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