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29 | |
루비 | |
털털 발랄 상큼 푼수(?) 섹시 | |
야간 |
어제 늦은 아침에 운동을 다녀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TV를 보면서
좀 쉰다는게 쇼파에서 잠이들어 눈을 뜨니 어느덧 9시 .. 쇼파에 누워서
하루종일 자버린것이다. 내가 이렇게 피곤했었나 .. 하며 일어나는 찰나
쇼파에 몸을 구겨서 잠을 잤더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결림이 느껴졌다 .
간단하게 마사지를 하며 움직여봐도 약간 나아지는것 말고는 변함이
없어 안되겠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하고 출발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도착해보니 이미 다들 퇴근하고 한잔
혹은 퇴근하고 몸을 풀러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그덕에 나 또한 대기가
있었다 . 느긋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그제서야 직원의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관리사분께서 내 등판에 약 5분정도 손을 대셨다가 꺼낸 말씀 .. 근래에
교통사고나 이런거 난적있냐며 지금 등 판이 뭉치고 난리도 아니라며ㅋ
이러저러하다 사정얘기를 하고 농담을 하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덧
마사지타임이 끝나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서비스타임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시함이 좔좔 흐르며 딱 봤을때 세련되다
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 루비//씨가 들어왔다.
진짜 딱 보면 굉장히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의 언니가 내 앞에서 뒤로
돌아 수줍게 탈의를 .. 아직 손길도 닿지않았지만 벌써부터 내 똘똘이가
저 언니 살결은 맛이 어떨지 궁금해하듯 요동쳤다 . // 루비//씨의 BJ는
실로 굉장했다. 부드럽고 자극적이며 마치 내가 원하는 가려운 부분을
알아서 긁어주듯 .. 잠깐의 BJ였지만 벌써 쌀 준비가 된듯 똘똘이 끝에
꿀물이 .. ;; 곧바로 CD를 장착하고 아쉽지만 내 똘똘이에게 여러자세로
맛볼만큼 시간이 넉넉치 않아 곧바로 시작을 마무리 자세인 뒤치기로
자세를 잡으니 // 루비//씨가 어떻게 알았냐며 난 뒤치기가 맛있어 ~
라며 ... 하악 .. 그대로 언니의 몸속으로 쭉 밀어넣었다 . 생각보다 꽉
조여 빡빡했고 상당히 부드러웠다 . 전체적으로 내 똘똘이를 휘감아 꽉
잡아주는것이 .. 몇번의 움직임.. 몇번 움직이지 않았지만 내똘똘이는
이미 충분히 맛을 보았다며 .. 그대로 사정 .. 매일봐도 질리지 않을 ..
그런맛을 보고 행복하게 돌아왔다.